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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을 읽고....

by 최유현 posted Dec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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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한 우동집에 어머니,두 명의 아들이 들어온다.허름한 옷을 입고 들어온 그들은 그냥 우동 한 그릇만 시킨다.그러나 주인은 그들에게 우동을 더 많이 담아서 주고 그들은 고마워하며 나간다.그 후로 주인은 그 후에도 다시 그들이 올까봐 늘 그자리를 예약석으로하고 장소도 바꾸지않고 그 테이블만은 그대로 두었다.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한 아주머니와 키 큰 청년2명이 들어온다.허름한 옷차림이 아닌 깨끗하고 멋진 옷차림으로 다시 돌아온 그들..그들은 그때도 우동 한 그릇만 시켰다.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을 위하여 테이블을 놔둔 그들에게 고마워하며 미소를 지었다.

느낀점
내가 우동집 주인이었다면 그냥 우동 한 그릇양만 주었을텐데 그 주인은 더 많은 양을 주고 그들을 위해 예약석도 늘 두었다.그리고 그 주인의 은혜를 잊지않고 다시 성공하여 다시 찾아와준 그들의 우정이 참 멋있다고 생각이든다.우동 한 그릇을 읽으면서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Who's 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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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준비하려고 가입했는데요!!평소 독서를 좋아하는 저인데도.. 핑계지만 별로 읽을시간이없네요..그러나!회원이 된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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