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이토록 흥미있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가 이러한 지식들을 인식하고, 공유하려는 마음은 또 어디서 오는지...
코스모스를 읽었습니다.
새로나온 특별판으로,,,
우주를 알수록 생명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일깨워주고..
이 우주에 우리 지구인 말고 다른 생명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에 큰 관심을 가진 세이건...
그래서 부지런히 행성간 탐사선을 보내자고...
미지와의 조우(?), 열심히 탐사해보고 우리보다 앞선 문명을 만나면 그것대로....
아니면 그러한 문명을 못 만나면 그것대로 가치가 있다는 얘기가 인상적입니다.
한번 방향을 잡고 탐사선을 보내도 일이년이 아닌 몇만년 광년등 언제 만날지도 모르는 우주탐사...
그래도 한번 인류가 해 볼만 한 일이 아닐까?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는 책들은 자주 자주 읽어봐야죠?
생각의 출현도 한번 더 읽어봐야되는데...
추천도서 100권을 보니 읽을 것이 많아서 좋은데, 언제 다 읽나하는...
언제고 다시 박사님 강의를 들으며 질문을 할 만한 것을 찾아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지식들을 인식하고, 공유하려는 마음은 또 어디서 오는지...
코스모스를 읽었습니다.
새로나온 특별판으로,,,
우주를 알수록 생명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일깨워주고..
이 우주에 우리 지구인 말고 다른 생명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에 큰 관심을 가진 세이건...
그래서 부지런히 행성간 탐사선을 보내자고...
미지와의 조우(?), 열심히 탐사해보고 우리보다 앞선 문명을 만나면 그것대로....
아니면 그러한 문명을 못 만나면 그것대로 가치가 있다는 얘기가 인상적입니다.
한번 방향을 잡고 탐사선을 보내도 일이년이 아닌 몇만년 광년등 언제 만날지도 모르는 우주탐사...
그래도 한번 인류가 해 볼만 한 일이 아닐까?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는 책들은 자주 자주 읽어봐야죠?
생각의 출현도 한번 더 읽어봐야되는데...
추천도서 100권을 보니 읽을 것이 많아서 좋은데, 언제 다 읽나하는...
언제고 다시 박사님 강의를 들으며 질문을 할 만한 것을 찾아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