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다 키워 시집장가갈 나이가 되었는데도
아이들 교육에 관한한 여전히 초보를 면치 못하고 있는 나에게
[엄마와 아이 밀고당기는 심리학]이란 책은 교육을 떠나
대인관계 지침서 같은 책이었습니다.
자녀교육에 관한 뻔한 내용이거니 하면서 보았지만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감동이 잔잔히 밀려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일이고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읽어야만 할 필독서라 여겨집니다.
문제점을 꼭 짚어내시고 엄마의 변화를 요구하는 단호한 자세의
작가선생님을 존경합니다.
2009.04.05 20:05
엄마와 아이 밀고 당기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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