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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by 승건 posted May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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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책의 제목과 같이 열정이 없는 많은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쓴 책같다.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학과 책읽기 행사를 통해서 였다. 제목을 본 순간 웬지

나를 위해 쓴 책 같았다. 


나는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 하고 내 자신과 내 인생에 대해 열정이 없다고 느끼고 있는

시기 였기 때문이다. 그 것을 느낀 것은 어떤 책에서  '지금 24시간내에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었이냐' 라는  글을 읽고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생각이

나질 안았기 때문이다. 또 이책에서 질문 하듯이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도  답을 할 수 가 없었다. 그때의 충격은 내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했다. 군대를 갔다와서 내 자신이 변화 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것은 말 뿐이 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듯 '행동 하지 않는 열정은 그저 불덩어리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더욱더 와 다았다.

 

그래서 나도 내 나이에 맞게 도전적이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으며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야 겠다. 물론 갑자기 변하기는 힘들 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작은 변화를 주려고 내가 노력한다면 나도 변할수 있다 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는 분들께도 묻고 싶다

 

여러분은 열정적으로 삶을 살고 계십니까?

 

P.S 처음 쓰는 글이라 많이 미숙하고 투박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미숙한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자신의 변화하는데 큰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미숙한 이글을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