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볼을 스치는 가볍고 찬 공기
가끔 도로에 다시 비상이라도 하려는 듯 회오리로 오르며 찬 공기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보여 주던 사레기 눈들
크리스마스
구세군 냄비의 종소리
그리고 년 말 정산과 송년.
손을 호호 불며 예와 같이 성경책을 가슴에
Who's 임성혁
? ♣얼어붙은 시간의 강. 자아는 내 느낌이 주는 그것은 아니며 만물은 아나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에 가까울거라는 생각이 들때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6 | 공지 | 29. 좋은 아침 -헤리 폭, 로스 렉 저 | 정청미 | 2006.11.13 | 1686 |
| 295 | 공지 | 시가 태어나는 자리 | 문경수 | 2006.03.11 | 1686 |
| 294 | 공지 | [39] Colorful (에토모리) | 서윤경 | 2006.02.18 | 1686 |
| 293 | 인문사회 | [307회차] 모델링 강연을 듣고 | 서동근 | 2015.05.29 | 1685 |
| 292 | 연어 012 | 한창희 | 2004.08.27 | 1685 | |
| 291 | 공지 | 풀리지 않은 세계의 불가사의 | 신원식 | 2005.04.11 | 1684 |
| 290 | 공지 | 가야산으로의 7일간의 초대(3) | 박동신 | 2004.09.07 | 1684 |
| 289 | 공지 | 칼의 노래 - 김훈 | 최준영 | 2004.08.01 | 1684 |
| 288 | 공지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3 | 신지선 | 2006.11.17 | 1681 |
| 287 | 공지 |
일과 삶의 -더블 라이프(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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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호 | 2004.09.11 | 1681 |
| 286 | 공지 | 무탄트(12th) | 송근호 | 2004.09.05 | 1681 |
| 285 | 공지 |
최고 경영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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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재 | 2004.08.05 | 1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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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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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 2006.05.02 | 1680 |
| 283 | 공지 | 모래밭 아이들 (선물받음^0^) | 심유정 | 2006.01.16 | 1679 |
| 282 | 공지 | 과학자와 놀자 | 심유정 | 2004.02.10 | 1677 |
| 281 | 공지 | "산 에 는 꽃 이 피 네" | 박종두 | 2004.02.08 | 1677 |
| 280 | 공지 | 잃는것or두배로 얻는것 | 박수경 | 2003.12.02 | 1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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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아오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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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 2006.04.11 | 1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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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stalansag[운명없음]이 원제인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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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영 | 2005.01.30 | 1676 |
| 277 | 공지 | 몰입의 즐거움 | 박동신 | 2004.08.23 | 1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