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른바 우리보다는 항상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중국은 어떻게 하더라도 우리를 따라잡기 힘들것이라고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중국은 안일하고 우리나라보다 언제나 뒤쳐진 나라만은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그것에 무서워하면서 주저앉기보다는 그런 나라를 또 이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커다란 장점을 키워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행운은 준비하는 자에게 언제나 다가오게 되는 것 같다. 그냥 다가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우리가 그 나라에 대해서 배우고 평생을 배우고 그것을 써먹어서 자신의 삶을 질을 높이려고 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
[20] 제레미 리프킨, '바이오테크 시대'
-
도시풍수
-
[55] 올 댓 와인(조정용)
-
뜻으로 본 한국역사(2??) -함석헌- (한길사)
-
얼굴, 한국인의 낯을 읽고
-
그대,스스로를 고용하라( 구본형 지음)
-
[19] 지그 지글러, '정상에서 만납시다'
-
중국견문록
-
직장인 마인드맵
-
업무천재가 된 토리오
-
보랏빛 소가 온다 2
-
[18] 류시화,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
[17] 한국역사연구,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조선상고사(215) -단재 신채호(박기봉옮김)- (비봉출판사)
-
컨설턴트는 어떻게 일하는가
-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
-
생산적 책읽기
-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
문학의 숲을 거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