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른바 우리보다는 항상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중국은 어떻게 하더라도 우리를 따라잡기 힘들것이라고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중국은 안일하고 우리나라보다 언제나 뒤쳐진 나라만은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그것에 무서워하면서 주저앉기보다는 그런 나라를 또 이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커다란 장점을 키워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행운은 준비하는 자에게 언제나 다가오게 되는 것 같다. 그냥 다가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우리가 그 나라에 대해서 배우고 평생을 배우고 그것을 써먹어서 자신의 삶을 질을 높이려고 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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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섹스 /타일러 볼크, 도리언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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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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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데올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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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경쟁력을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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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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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짐콜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