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을 살면서 끊임없이 삶과 죽음에 대해 연구한 저자...
일단 이 책을 택한 이유는 각종 서점의 베스트셀러에 꾸준히 올라와 있기에 일단 나를 자극했고, 전부터 일러스트라든지 제목이 끌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 분이신 류시화님이 번역을 했기 때문에 주저없이 이 책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이 책의 핵심내용을 한 마디로 줄이면 책에도 써 있듯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이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예전에 한창 베스트셀러였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와 흡사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가 살아가면서 주위에서 또는 책을 통해 듣고 보게 된 일화를 소개하면서 우리의 삶을 일깨워주고 있다. 결국 인간은 태어나고 또 반드시 죽게 마련이다. 죽고나면 어차피 사라질 부라든지, 명예, 지위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있는 순간을 즐기라는 내용인데,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내용이 무지 많았다. 삶에 지쳐있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일단 이 책을 택한 이유는 각종 서점의 베스트셀러에 꾸준히 올라와 있기에 일단 나를 자극했고, 전부터 일러스트라든지 제목이 끌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 분이신 류시화님이 번역을 했기 때문에 주저없이 이 책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이 책의 핵심내용을 한 마디로 줄이면 책에도 써 있듯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이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예전에 한창 베스트셀러였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와 흡사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가 살아가면서 주위에서 또는 책을 통해 듣고 보게 된 일화를 소개하면서 우리의 삶을 일깨워주고 있다. 결국 인간은 태어나고 또 반드시 죽게 마련이다. 죽고나면 어차피 사라질 부라든지, 명예, 지위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있는 순간을 즐기라는 내용인데,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내용이 무지 많았다. 삶에 지쳐있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