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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09:00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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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의 연예소설과는 달리 이전 어느 작가에서 보기 힘든 세심하고 특히한 작가의 필체를 느낄수 있다..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표현하는 시각이 다른 ...



작가의 표현력과 글을 이끌어 가는 능력이 매우 좋은거 같다...

내용은 그리 복잡하진 않지만 작가의 내용 전개 능력이 뛰어나서 쉽게 책 속으로 빠져 들게 할수 있으며 내가 그 인물이 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나는 책 내용 보다는 작가의 전개 능력, 필체 등에 박수와 존경을 보내고 싶다. 특히 둘째딸 엘리자베쓰와 다아시와의 오해와 갈등이 깊어지고 풀려가는 과정의 심리 표현이 매우 가슴설레이게 했으며 한번 책을 잡으면 끝을 봐야 시원해 지는 그런 묘한 책입니다.

  1. 두뇌 실험실 '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2. 굶주림

  3. 굿바이 프로이트

  4. '정신은 어떻게 출현하는가'를 읽고

  5.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6. 오만과 편견

  7. 대담(211) -도정일, 최재천- (휴머니스트)

  8. [9] 하워드 진, '오만한 제국'

  9.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10.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11. 체스터필드, 최고의 인생

  12. 비슷한 것은 가짜다

  13. 이머전스

  14. 진주귀고리소녀

  15. 꽃의 고요 _ 7

  16. "뇌가 나의 마음을 만든다"를 읽고

  17. 나는 성장소설이 싫다.-"앵무새 죽이기"

  18.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아내가 결혼 했다."

  19. [8] 네그로폰테, '디지털이다'

  20. 우리 시대의 상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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