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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장 51인의 지혜와 전략/여영무/팔복원

2005.6.1. 37경비구역에서



1. 노만 셔워츠코프 (미국): '사막의 폭풍작전' 승리 이끈 걸프전의 영웅

ㅇ아버지도 육사출신으로 이란 샤왕 고문, 벨리폴즈 군사학교와 웨스트포인트 졸업, 전사상 최초 전자전에서 100%목표 달성

2. 더글라스 맥아더 (미국):태평양전쟁 승리 이끈 독창적 전략ㆍ전술의 대가

ㅇ전투에서 선두, 1차대전후 은성무공훈장 4개, '19년 39세로 육사교장, '30년 참모총장 후 필리핀

ㅇ인천상륙작전 마지막 토론후 '나는 지금 찰칵 찰칵 운명의 초점소리를 듣고 있다.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 죽는다'고 비장한 결론

ㅇ서울 수복후 '...서울시민들은....불가침의 개인자유와 존엄성을 으뜸으로 하는 생활방식을 변함없이누릴 기회를 회복하게 되었다...........각하 장병들과 저는 이제 군사작전임무 수행을 위해 민간행정책임을 각하에게 넘깁니다.'

3.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미국):노르망디 상륙작전 성공으로 유럽 해방한 전쟁영웅

ㅇ1차 대전후 20년간 소령으로 생활고 시달렸짐반 묵묵히 때를 기다려, 164명중 61등

ㅇ2차 대전후 컬럼비아대 총장-나토사령관-공화 민주 양당의 후보추대 명단-공화당

4. 오마넬슨 브래들리 (미국):아이크와 함께한 또 한사람의 노르망대 상륙작전 영웅

ㅇ아이크와 동기, 노르망디에서 역사상 단일편성의 최대인 130만 명의 12군 지휘

ㅇ항상 상식에 충실하고 일반병사들에 대한 헌신적 보살핌으로 '병사장군' 별명, 마샬에게서 인정,

ㅇ최초 전투임무는 아이크가 지휘하는 북아프리카 미군사령부의 조지 패튼의 2군단 부군단장,

ㅇ'43년 1군 사령관, 패튼은 구타사건으로 브래들리의 밑에서 근무

ㅇ초대 합참의장, 과묵하면서도 전투에 용감하고 행정에 유능

5. 버나드 로 몽고메리 (영국):북아프리카 상륙작전에서 영국군 대부 역할한 용장

ㅇ아이크가 그를 옆자리로 불러내 '계급은 귀하가 높지만 여기서는 내가 명령하는 지휘자야"

ㅇ다른 사관생도들을 괴롭혀서 퇴교 직전....금주주의자 이면서 폭력을 즐기기 위해 난투극에 참여

ㅇ알라메인 전투에서 독일군 5만 9천면 사상, 탱크 500대 파괴

ㅇ미국인들이 영국인보다 열등한데 어떻게 자기가 미국 지휘를 받아야 하는가 하고 항상 불만

ㅇ부하들 복지 관심으로 모든 계급의 부하로 부터 인기....부하들에 대한 과잉요구와 빈번한 파면조치.엘리트주의적 태도와오만한 성격으로 미국과 연합국가들이 싫어함...처칠은 "몽고메리의 알라메인 작전 승리 이전 연합군은 한 번도 승리하지못했고 그 작전후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고 용맹성 격찬

6. 조지 C. 마살 (미국) : 유럽 부흥에 기여한 마샬 계획으로 노벨 평화상 수상(군인으로서 최초)

ㅇ'39년 루스벨트는 선임자 39명을 제치고 참모총장, 4년대 20만명에서 830만 명으로 확장

ㅇ대권 욕심이 없으므로 두 대통령과 좋은관계 유지, 영국군과 대등한 위치를 위해 5성 장군 진급

7. 존 조제프 퍼싱 (미국) : 인디언 토벌에서 1차대전까지 미국전사의 산 증인

ㅇ운디드니 수우족 전투, 맥시코 원정전투 말에서 기계화로 전환, 데오드르 루스벨트 대위에서 준장 진급

ㅇ1차 대전 미국의 유럽 원정군 지휘, 일반참모 편성, 워싱턴 이후 최초 5성 장군

8. 조지 S. 패턴 (미국): 2차대전 중 가장 뛰어난 야전군 사령관

ㅇ기골이 장대하고 용감했으나 독서장애증과 수학실력 부족, 유급, 근대5종 대표선수

ㅇ시칠리아 점령후 병원에서 단순 전투피로증의 꽤병 환자 구타

9. 체스터 윌리암 니미츠 (미국) : 맥아더 도와 태평양 전쟁 승리 이끈 해군제독

ㅇ육사에 공석이 없어 해사, 114명중 7등

ㅇ친화력과 외교력, 관용성이 없었다면 고집센 맥아더와 협력 곤란,

ㅇ1908년 7.7 구축함 좌초사건으로 군법회의 회부-견책

ㅇ해군 최초 5성장군, 금문교 국립묘지 묘비에 5성 계급과 출생 및 별세 이라만이 기록

10. 헨리 H. 아놀드 (미국) : 현대 공군 창설한 미국 공군의 대부

ㅇ육사졸업, 기갑부대 지원하였으나 성적불량으로 보병으로 배치, 두번 째 거부당한후 통신부대

ㅇ라이트 형제에게 비행술, 29번째 조종사 자격증 ㅇ'47년 공군독립, '49년 원수로 추대

11. 알랜 프란시스 부르크 (영국): 2차대전 연합전선 이끈 영국군 총사령관

ㅇ던커크 철수작전:영국군22만, 프랑스군 11만

ㅇ노르망디 아이디어 내고도 병력많은 미국측에 지휘권

ㅇ조지 마샬은 그를 자기직책에서 결심이 공고하지만 협상에는 늘 부드럽고, 판단에서는 관용적이며, 우정에서는 항상 기쁨을 가져다 주는 호감어린 인물로 평가

ㅇ아이젠하워: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날이 선듯 의견차를 서슴없이 드러내지만, 이런 태도가 개인적인 우정을 손상하거나 그의 지지를 흐트러지게 하지 않는 탁월한 능력의 장군이었다"

12. 장제스(蔣介石ㆍ장개석) (중국):국부군 총사령관 겸 현대 통일중국 통치자

ㅇ보정 군관학교, 일본 육사, 소련식 군사교육과 사회제도 연구

ㅇ박정희에게 '지도자는 권위가 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칼을 뽑는 건 절대 금물입ㄴ다. 칼의 권위란 뽑는데 아니라 칼집에 꽂혀 있는 상태에서 빛을 발하는 법이지요, 지도자의 얼굴엔 항상 덕망이 넘치고 사생활도 깨끗해야 하는거요"

13. 손자(孫子ㆍ순쓰) (중국) : 2500년 전 춘추시대 동서고금 병법고전 집필한 장군

14. 해롤드 루퍼트 알렉산더 (영국):2차대전 연합군 작전 조율로 독일 패망에 결정적 역할

ㅇ던커크 및 미얀마 철수작전 ,,,몽공메리 조차 탁월한 지휘능력을 높이 평가

15. 존 프레데릭 찰스 풀러 (영국): 클라우제비츠 닮은 문무 겸비의 전략이론가

ㅇ집단적 탱크 침투전과 기동전 창안자로서 군사이론서<전쟁과학의 기초>발표....마지노선에 대해서 '프랑스의 묘비석'이 되고 말 것이라고 예언

ㅇ<야전교전규칙>은 독일과 소련 육군의 연구 교본

16. 모세 다얀 (이스라엘) : 67년 '6일 중동전' 일방 승리 이끌어낸 이스라엘 영웅

17. 칼 폰 클라우제비츠 (프러시아) :실전과 군사전략이론 겸비한 「전쟁론」저자

ㅇ전투 중 우연한 호기와 예정된 전략전술 집행의 불완전성 그리고 적군의 독립된 의지가 마찰의 원인. 전쟁에서 지도력과 사기, 우수한 장군들의 직관력, 순간적 재치와 슬기와 같이 인간적 요소들이 전쟁결과를 크게좌우

ㅇ장기전의 겨우 초기 전략은 그 후의 작전계획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쉴새없이 변화하는 전투환경에 적응하라는 것이 그의 핵심적 전략이론 중의 하나다.

ㅇ확신에 찬 강력한 감정으로 군 지휘관들의 위대한 능력을 자극해야 하고, 이때 지휘관의 감정이 시저와 같은 야망이건, 한니발 장군의 로마 적군에 대한 증오이든, 프레데릭 대제 마음속에 있는 영광스러운 패배의 허영심이든 상관하지 말아야 한다.

18. 토미 R. 프랭크스 (미국) :'충격과 공포'의 이라크전 승리 이끈 지장

ㅇ열명중 여덟번째로 태어나 병원에서 입양, 로라부시 여사와 고교 동창, 오클라오마 포트실 포병사관학교

ㅇ'94년 연합사와 주한미군사 작전참모, '95~'97 주한 2사단장 ㅇ부시-럼스펠드-마이어스 합참-프랭크스 중부사령관.

ㅇ대학중퇴, 이등병부터 4성장군까지

19. 살라딘 (중세 이슬람국) : 중세 십자군전쟁 승리 이끈 이슬람의 영웅

20. 앙트완느 앙리 조미니 (프랑스) :나폴레옹 전략이론 자문으로서 전략이론서 저자이자 명장

ㅇ남북전쟁과 19세기 중엽 유럽지도자들은 <전쟁기술의 지침서>를 휴대, 러시아 니콜라이 황제 개인교수로서 러시아 4성장군 역임

21. 게오르기 콘스탄티노비치 주코프 (소련): 2차대전에서 미국과 연합, 나치 독일 패망시킨 소련의 전쟁영웅-몽골 칼킬 골 러일전투 일방적 승리후 스탈린 발탁으로 육군원수 승진

22. 에르빈 롬멜 (독일): 연합군 괴롭힌 아프리카 사막전 귀재

ㅇ선도 장갑부대를 앞세우고 진격하면서 공격목표 직접 확인,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개인적 위험 무시, 부하들을 감동시켜 분발시킴

ㅇ판자 예비부대의 로르망디 배치 건의 히틀러 묵살, 5백만개 지뢰와 50만개 장애물 설치

23. 칼 되니츠 (독일): U-보트 잠수 전투이론 개척한 해군 총사령관

ㅇ유보트 잠수함 중심의 해군발전:1158척 건조, 상선 5150척 격침

ㅇ1차대전시 유68 영국에 생포후 귀환, Z전력계획 추진,'39년 전쟁 발발시 56척중 22척만 실전투입가능

ㅇ병참선 차단을 위해 군함이 아닌 상선공격과 여우떼 작전, 781척과 3만 2천명 희생,

ㅇ2주일 국가원수, 전범으로 기소, 형기전 석방

24. 쿠르트 슈트덴트 (독일) : 독일 공수작전 총지휘한 독일 공군의 아버지

25. 하인츠 구데리안 (독일) :탱크전 이론 최초 개발한 독일 전격전 명장

ㅇ히틀러 권력 장악후 그를 등에 업고 최초로 탱크대대 창설에 성공, 폴란드 전격전에서 얻은 경험을 활용, 까다로운 지형을 그냥스쳐 통과하고 공중폭격 지원과 긴밀한 조정을 계속

ㅇ'41년 모스크바 공격하다 긴 병참선과 혹한에 갇혀 후퇴감행-면직당함, '44년 7월 암살음모자 숙청후 최고사령관으로 임명-강화 권고로 '45.3월 해임, 전범으로 구속되었지만 공식기소는 안 당함

26. 징기스 칸 (몽골) :말타고 전세계 침략한 동서고금의 위대한 침략자

ㅇ징기스 칸:범 세계적 군주, 정의로운 군주, 존귀한 군주

ㅇ장병 전원이 말을 타고 보급물자와 장비를 실은 여분의 말-전술혁신과 실전적용, 기동성 우월

27. 무스타파 케말 (터키) : 민족국가 창건한 터키 근대화의 아버지

ㅇ무스타파는 완벽함을 뜻하는 케말이란 별명을 자기 이름으로 채택

28. 나폴레옹 1세 (프랑스) : 19세기 전유럽 정복한 장군이자 황제

ㅇ26세 준장, 로디 작전에서 총검술로 오스트리아 후방을 서두에서 공격하여 '꼬마 상사'란 별명

ㅇ나폴레옹 법전은 종교의 자유를 포함해서 프랑스 혁명에서 얻은 민권과 자유를 보장

ㅇ1812년 60만 러시아 침공, 1만명 귀환

29. 호레이쇼 넬슨 (영국) :19세기 전세계에서 최강 해군 창건한 해전의 영웅

ㅇ1794년 코르시카 상륙작전에서 프랑스군 대포에 의한 모래와 돌로 오른쪽 눈 부상

ㅇ나폴리 주재 영국대사 부인과의 운명의 만남이 승진에 도움

ㅇ1797년 74문 캡틴호로 130문 산티스마트리니다드호와 승리로 소장 진급, 기사 작위 같은해 오른팔 잃음

ㅇ덴마크 해전에서'나는 눈이 하나뿐이야, 그래서 때로는 보지 않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단 말야" 하면서 후퇴명령에도 전투경과 승리 , 자작 칭호 ㅇ프랑스 -스페인 함대는 33대 27척으로 우세, 기함에서 '조국은 모든 병사들이 각자 맡은 바 작전임무를 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전보를 보냄, 트라팔가에서 13번째와 14번째 함선 사이를 뚫고 들어가 19척 전과, 저격당함, 47세

30. 표트르 대제 (제정 러시아):오늘의 러시아 국가를 만든 러시아의 황제

ㅇ2년간 신분 감추고 유럽여행하며 조선술과 총포술 습득, 개병제도와 함께 군현대화-육군을 25만 규모로 성장....육군 발전에 몰두한 나머지 자기 아들이 태어나자 미래의 신병이 될것으로 보고 기뻐함

ㅇ전복 음모에 가담한 아들도 체포해서 고문, 감옥에서 사망 ㅇ물에 빠진 부하를 구하다 53세 저체온증으로

31. 올리버 크롬웰 (영국):오늘의 대영제국으로 통일한 17세기의 출중한 장군 겸 정치가

ㅇ43세에 최초 군대 가담 ㅇ1645년 군사개혁으로 최초 직업군인 탄생 ㅇ국민들 영국 통일후 크롬웰에게 왕위 제의했지만 거절하고 호민관 자격으로 사실상 독재:5년간 ㅇ전투때 잔혹성 엄격성과 달리 정치는 관용성

32. 아더 웰스리 웰링턴 (영국):워터루 전투에서 니폴레옹 1세 격파한 명장 겸 정치가

ㅇ이튼 학교에 다닐때 느림보였던 그는 바보 취급 당함, 프랑스 육사 졸업, ㅇ인도에서 승리 45세 귀국하여웰링턴 공작 작위(형이 인도 총독으로 족벌적 지원도 있었음)

33. 울리시스 심프손 구란트 (미국) :남북전쟁 승리 후 대통령 두번 지낸 뚝심의 장군 겸 정치가

ㅇ육사에서 이름을 히람 울리시스에서 울리시스 히람이라고 바꿨으나(약자 HUG가 포용한다는 뜻으로 놀림), 오하이호우 상원의원이 추천시에 울리시스 심프슨으로 잘못 표기한 것을 이름으로 채택

ㅇ39명중 21등, 군을 떠났다 남북전쟁 발발로 복귀

ㅇ세번째 대통령 도전 실패, 뉴욕에서 금융사업 실패로 63세에 자선전을 죽기 나흘전에 완성 45만 달러 유산

34. 로버트 웨드워드 리 (미국):북부군 총사령관 그란트에 맞선 남부군 총사령관

ㅇ미육사 2등 졸업, 그란트와 리장군 키원낸 스코드 장군 "리는 내가 만난 가장 훌륭한 군인이었다"고 격찬

ㅇ링컨 대통령의 북부 야전군 사령관 거절하고 고향 버지니아주 총사령관 맡아

35. 보 구엔 지압 (베트남) : 게릴라전으로 강대국 물리친 베트남의 전쟁영웅

ㅇ프랑스군이 아내 자녀 아버지 여동생2 들 가족 몰살

ㅇ홍강전투에서 패한 후 사상자와 장기간 패전을 견뎌내야 한다는 느긋한 내구전 철학, 프랑스는 끝내기 전투를 하려고 3년간 유인 노력, 하노이 서 200마일 떨어진 디에비엔푸 계곡, 프랑스는 기지가 보호되고 보급을 공수로 받을 계획, 지압은 부품을 분해해서 말들과 농민 짐꾼을 이용, 프랑수 5천명 사망, 포로 4만

36. 호치민(胡志明) (베트남): 두 강대국 물리치고 통일 이룩한 베트남의 국부(國父)

ㅇ50여개의 가명사용, 8살에 조세정책 대모 참가로 국학에서 퇴학, 12살에 정기선 주방장으로 막노동 하면서 서구 식민통치의 가혹한 현실 목격 ㅇ44년 중국에서 게릴라 18명 데리고 귀국 본격적 독립운동시작

ㅇ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하던날 베트남 독립선언, ㅇ디엔비엔푸에서 중국 고문단은 인해전술을 권고하였으나 사상자가 많이 난다는 이유로 도중 장기전으로 바꿈

37. 샤를 드골 (프랑스) : 2차대전 망명정부 이끈 '위대한 프랑스'의 대명사

ㅇ문학적 재능과 박학다식한 지적 능력, 독창적이고 확고한 사상, 역사적 비젼을 갖추고 있어지만 위관 12년 소령 5년 등 47세에 대령으로 진급 ㅇ독일침략에 대비 아르덴느 지역에 10만명의 기계화부대 창설배치 건의 묵살됨 ㅇ6월 18일 비비시 방송으로 대독 저항운동 호소를 계기로 '6월 18일의 남자'

ㅇ44년 8월 임시정부 대통령, 45년 수상겸 국방장관, 46년 대통령 권한확대 개편 불발로 사임, 47년 프랑스국민연합 창당 53년 1당으로 성장했으나 성장이 둔화되자 해체하고 정계 은퇴, 58년 알제리 사태로 수상, 5공화국 헌법(의회제한 대통령확대) 83%지지, 58년 대통령, 65년 직선제 개헌 대통령 재선 ,68년 상원권한약화와 대통령 권한 강화가 국민투표 부결되자 69년 4월 대통령 사임, 70년 11월 사망

38. 마오제둥(毛澤東) (중국) : 국공내전 거쳐 중국 공산화 통일 이룩한 혁명가

ㅇ대장정 기간동안 홍군은 하루 한 번꼴로 크고 작은 전투를 벌였으며 그 중 15일은 밤낮을 꼬박 전투로 보내야 했다. 총 368일에 기간 동안 235일은 주간행군, 18일을 야간행군으로 보냈으며 평군 130키로미터를 행군한 후 한 번 휴식, ..18개(5개는 만년설로 뒤덮인 대산맥)의 산맥과 20개의 강

39. 린뺘오(林彪) (중국): 한때 마오제둥 후계자로서 문화대혁명 지휘한 중국의 육군원수

ㅇ장개석이 교장으로 있던 황포군관학교 '1926년 졸업, 1927년 8월 국민당군 탈퇴, 2차 국공합작시 사단장으로 만주에서 일본군 격퇴

40. 티 토 (구 유고슬라비아) :2차대전 중 조국을 독일 점령하에서 해방시킨 게릴라 지도자 겸 정치가

ㅇ"유고슬라비아 판 공산주의 브랜드는 유고의 산악과 숲속에서 게릴라전을 통해서 얻어진 것이며, 모스크바로부터 기성품 공산주의로 들여온 것이 아니다"라고 스탈린에게 당당하게 선언

41. 칼 구수타프 에밀 폰 매너하임 (핀란드): 러시아와의 독립전쟁 승리한 핀란드 독립영웅 겸 정치가

42. 조지 듀이 (미국) : 해군국가로서의 미국 지위 구축에 공헌한 해군제독

ㅇ60명중 15명 졸업, 5등.

ㅇ마닐라에서 스페인 함장 공격시 "귀관이 준비되었을 때 언제든지 발사하라"는 명령어는 미해군 사상 가장유명한 말로 회자

43. 시몬 볼리바르 (남미) :19세기 남미 스페인 식민지국가 해방시킨 혁명가

44. 헬무트 칼 베른하르트 폰 몰트케 (프러시아) :독일 통일과 근대화 토대 쌓은 프러시아군 총사령관

ㅇ철도 수송망 통해 50만 상비군 외 100만 예비군을 전투지역에 동시 신속 집결시키는 적 섬멸작전 창안

ㅇ어떤 작전계획도 첫 5분간의 전투 경험 때 생긴 작전계획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45. 프리드리히 2세 대제(大帝) (프러시아): 프러시아를 반세기 동안 유럽 지도국으로 확립한 장군 겸 군주

ㅇ위협이 있을 때, 적이 약할 때, 판단이 어려울 때 선제공격으로 국가방위

46. 조지 워싱턴 (미국):독립전쟁 승리 이끌고 아메리카 대륙에 자유민주 국가 창건한 독립의 아버지

47. 이순신(李舜臣) (조선조-한국) : 임지왜란 때 8대해전 승리로 풍전등화의 나라 구한 세계적 해군 명장

48. 잔다크 (프랑스) :백년전쟁으로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신음하던 프랑스를 구한 소녀장군

49. 줄리어스 시저 (로마):고대 로마 통일 후 세계 제패한 장군이자 황제

ㅇ시저란 이름이 수세기 후 황제란 명칭으로 통할 만큼 로마법과 관습 등 전 유럽에 미친 역사적 업적은 없다...카이제르 , 짜르

50. 한니발 (카르타고) :고대 도시국가 카르타고 군대 이끌고 로마 제국군 무찌른 전설적 장군

51. 토고 헤이하치로(東鄕平八郞) (일본): 러일전쟁 해전 승리로 약소국 일본을 세계 강국 대열에 올려 놓은 해전 영웅

ㅇ일생동안 군신으로 추앙받은 도고는 "해군 사상 군신은 이순신 한 분 뿐이다. 그에 비하면 나는 부사관에 불과하다"고 존경을 아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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