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 한나, 마리, 페피공<향수 만드는 인물>,
바스티발<선장> 등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파는 잡화상을 운영하는 토멕에게 어느 날 한 소녀가 찾아온다. "혹시 크자르강의 물도 있나요? 죽지 않게 해주는 물이라고 하죠." 그로부터 토멕은 그 소녀의 말을, 또 그 소녀를 잊지 못하고 결국 그 강과 소녀를 찾아 나서는데……. 소녀를 사랑하는 한 소년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성장 여행.
오늘 빌려서 하루만에 읽어버린 책..
읽을 수록 흥미를 갖게 되고 다 읽게 만들어 버린 책 같다..ㅋ
크자르강물.. 죽지 않게 해주는 물이 정말 있다면..
난 마셨을까?ㅋ
평생 죽지 않는다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지 않을 수 있을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오랫만에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해 준 책 ^^
평가 : ★★★★
바스티발<선장> 등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파는 잡화상을 운영하는 토멕에게 어느 날 한 소녀가 찾아온다. "혹시 크자르강의 물도 있나요? 죽지 않게 해주는 물이라고 하죠." 그로부터 토멕은 그 소녀의 말을, 또 그 소녀를 잊지 못하고 결국 그 강과 소녀를 찾아 나서는데……. 소녀를 사랑하는 한 소년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성장 여행.
오늘 빌려서 하루만에 읽어버린 책..
읽을 수록 흥미를 갖게 되고 다 읽게 만들어 버린 책 같다..ㅋ
크자르강물.. 죽지 않게 해주는 물이 정말 있다면..
난 마셨을까?ㅋ
평생 죽지 않는다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지 않을 수 있을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오랫만에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해 준 책 ^^
평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