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토사구팽을 당하라 지은이 : 김용전, 출판사 : 미다스북스
성공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
최근 자기계발서형 책들이 수없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이것은 그만큼 성공적인 삶을 갈구하는 증거인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직장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실질적으로 더욱 그렇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직장인과 가장 가까운 단어도 아마 성공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직장인치고 성공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몸을 담고 있는 직장 내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고심을 해보지 않은 직장인 또한 없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서 「토사구팽 당하라」라는 책이 이번에 출간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기존에 나와 있는 자기계발서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맨 처음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자기 계발서는 작장 내에서 성공할 수 있는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이론들을 제시하지만 이 책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실전을 토대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20년 넘게 조직생활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는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저자는 먼저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은 정견 즉 바른 관점을 가지고 있느냐고 묻고 있다. 바른 관점(=正見)을 갖고 있지 못하면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해결점도 찾지 못하게 된다. 정견을 갖고 있다면 문제를 바르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결점도 바르게 찾게 된다. 성공을 가장 빨리 이르게 하는 방법은 정견의 유무를 보면 바로 알 수가 있다고 저자는 설명을 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성공을 좌우할 직접적인 요인이 되는 것은 윗사람이 어떤 형에 사람인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리더 형이냐 아니면 보스 형인가 하는 것이다. 조직 내에서의 성공은 사람이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잠깐 리더 형과 보스 형에 대하여 특징들을 알아보자. 먼저 리더 형의 특징은 직원들을 철저히 믿으며,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목표달성을 왜 이루어야만 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려주므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하므로 자동적으로 비전을 심어준다. 반대로 보스 형은 직원들을 철저히 의심하며, 숨김을 원칙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목표 달성에 도달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중시하므로 공유만 할 뿐 직원들에게 비전이라는 것을 심어주지 못한다(몇 가지만 나열했을 뿐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다면 44쪽을 참고하라). 리더 형의 조직체라면 안정되고 열린 조직이지만, 보스 형의 조직체라면 이제 막 시작하는 초기 조직으로서 닫힌 조직이라 말을 할 수 있겠다. 지금 당신은 어느 어떠한 형의 조직체에 몸을 담고 있는가? 또한 윗사람이 어떠한 형인가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셋째로 저자는 5가지의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고 제시를 하고 있다.
ⅰ) 문제를 못 보는 사람
ⅱ) 문제를 틀리게 보는 사람
ⅲ) 문제를 바로 보는 사람(수동적인 사람)
ⅳ) 문제를 바로 보고 적당히 이야기 하는 사람(현실주의자)
ⅴ) 문제를 바로 보고 바르게 이야기 하는 사람(충실형)
묻고 싶다. 그렇다면 당신은 과연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직장 내에서 토사구팽은 당하는 사람의 형을 제시해주므로 토사구팽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떠한 사람의 형으로 만들어야 하는 가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다만, 위에서 제시했듯이 윗사람이 리더 형이나 아니면 보스 형이나에 따라 토사구팽 당할 수 있는 유형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저자는 40가지의 성공적 직장생활을 위한 자기 경영법칙을 내놓으므로 직장인들의 고민이 약간이나마 풀어졌을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토사구팽을 당할 처지에 놓여 있다면 저자는 과감히 토사구팽을 당하라고 한다. 그 이유는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므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꼬리말
1) 토사구팽을 당하는 이유를 설명한 곳을 살펴보려면 205~215쪽을 참조하라.
2) 감동을 주는 칭찬 방법 7가지를 살펴보려면 168쪽을 참조하라.
3)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을 살펴보려면 62쪽을 참조하라.
성공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
최근 자기계발서형 책들이 수없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이것은 그만큼 성공적인 삶을 갈구하는 증거인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직장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실질적으로 더욱 그렇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직장인과 가장 가까운 단어도 아마 성공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직장인치고 성공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몸을 담고 있는 직장 내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고심을 해보지 않은 직장인 또한 없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서 「토사구팽 당하라」라는 책이 이번에 출간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기존에 나와 있는 자기계발서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맨 처음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자기 계발서는 작장 내에서 성공할 수 있는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이론들을 제시하지만 이 책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실전을 토대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20년 넘게 조직생활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는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저자는 먼저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은 정견 즉 바른 관점을 가지고 있느냐고 묻고 있다. 바른 관점(=正見)을 갖고 있지 못하면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해결점도 찾지 못하게 된다. 정견을 갖고 있다면 문제를 바르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결점도 바르게 찾게 된다. 성공을 가장 빨리 이르게 하는 방법은 정견의 유무를 보면 바로 알 수가 있다고 저자는 설명을 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성공을 좌우할 직접적인 요인이 되는 것은 윗사람이 어떤 형에 사람인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리더 형이냐 아니면 보스 형인가 하는 것이다. 조직 내에서의 성공은 사람이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잠깐 리더 형과 보스 형에 대하여 특징들을 알아보자. 먼저 리더 형의 특징은 직원들을 철저히 믿으며,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목표달성을 왜 이루어야만 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려주므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하므로 자동적으로 비전을 심어준다. 반대로 보스 형은 직원들을 철저히 의심하며, 숨김을 원칙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목표 달성에 도달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중시하므로 공유만 할 뿐 직원들에게 비전이라는 것을 심어주지 못한다(몇 가지만 나열했을 뿐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다면 44쪽을 참고하라). 리더 형의 조직체라면 안정되고 열린 조직이지만, 보스 형의 조직체라면 이제 막 시작하는 초기 조직으로서 닫힌 조직이라 말을 할 수 있겠다. 지금 당신은 어느 어떠한 형의 조직체에 몸을 담고 있는가? 또한 윗사람이 어떠한 형인가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셋째로 저자는 5가지의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고 제시를 하고 있다.
ⅰ) 문제를 못 보는 사람
ⅱ) 문제를 틀리게 보는 사람
ⅲ) 문제를 바로 보는 사람(수동적인 사람)
ⅳ) 문제를 바로 보고 적당히 이야기 하는 사람(현실주의자)
ⅴ) 문제를 바로 보고 바르게 이야기 하는 사람(충실형)
묻고 싶다. 그렇다면 당신은 과연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직장 내에서 토사구팽은 당하는 사람의 형을 제시해주므로 토사구팽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떠한 사람의 형으로 만들어야 하는 가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다만, 위에서 제시했듯이 윗사람이 리더 형이나 아니면 보스 형이나에 따라 토사구팽 당할 수 있는 유형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저자는 40가지의 성공적 직장생활을 위한 자기 경영법칙을 내놓으므로 직장인들의 고민이 약간이나마 풀어졌을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토사구팽을 당할 처지에 놓여 있다면 저자는 과감히 토사구팽을 당하라고 한다. 그 이유는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므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꼬리말
1) 토사구팽을 당하는 이유를 설명한 곳을 살펴보려면 205~215쪽을 참조하라.
2) 감동을 주는 칭찬 방법 7가지를 살펴보려면 168쪽을 참조하라.
3)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을 살펴보려면 62쪽을 참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