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무심히 지나쳐 버리는 것이 많다.

그 중에서도 시간이 아닌가 싶다.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꾸준히 실행했더라면 뭔가 확실한

목표 하나쯤은 이루었얼 것인데 말이다.

하다 못해 하루에 영어 문장 하나씩만 익힌다면 일년에 365개의 문장을

외울테고 2년이면 730개 3년이면1095개의문장을 익혔을 것이다.

이 정도 영어 실력이라면 외국인가 간단한 의사소통 정도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물며 10년이란 시간을 정성들인다면야 그 분야에서는 최고중에 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여기서 복리의 개념도 함께 들어갈 수있을거 같다.

한살이라도 어린 지금 당장 목표를 정해서 나간다면

처음 1년동안 이룬것도 보다 2번째 년에 이룬것들은 더 클것이다.

지금이라도 의식하고 이뤄나가야 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