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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르는 집배원

by 정희정 posted Aug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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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이랑 비슷한 내용이다 ^^



보성우체국 집배원의 일기내용이라..



비슷비슷한 내용도 많았다..



연탄길처럼 아주 감동있는 얘기들로만 묶여진 것은 아니지만..



시골 얘기와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 순수한 얘기들로 묶여져 있는 내용들 인 것 같다 ^^ ~



나는 요즘에 집배원 아저씨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시골에서처럼 편지가 기다려지고 뛰어나가서 받아오는..



저런 거 한번 해보고 싶은데.......ㅋ



평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