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도 유능한 외과 전문의로 인정을 받고 있는 덴마.
어느날 병원에 총을 맞은 아이가 병원에 실려온다.
그 뒤에 시장이 병원에 실려온다. 급한 상황에서 병원장은 덴마에게 시장을 수술하라고 명령을 한다. 하지만 덴마는 먼저 병원으로 실려온 아이의 수술을 하고 아이를 살려낸다.
하지만 알고보니 아이는 끔찍한 살인마였다.
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괴로워하던 덴마는 자기가 악마를 살려냈다면 그 악마를 다시 돌려보내는 일도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이때부터 아이를 찾아나서게 되고 끔직한 살인을 저지른 아이 "요한"의 실체에 경악을 하게 되는데...
어느날 병원에 총을 맞은 아이가 병원에 실려온다.
그 뒤에 시장이 병원에 실려온다. 급한 상황에서 병원장은 덴마에게 시장을 수술하라고 명령을 한다. 하지만 덴마는 먼저 병원으로 실려온 아이의 수술을 하고 아이를 살려낸다.
하지만 알고보니 아이는 끔찍한 살인마였다.
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괴로워하던 덴마는 자기가 악마를 살려냈다면 그 악마를 다시 돌려보내는 일도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이때부터 아이를 찾아나서게 되고 끔직한 살인을 저지른 아이 "요한"의 실체에 경악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