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겉 표지가 어려운 책도 아닌 것 같고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타네씨가 너무 답답했다..
엉터리 지붕 수리공들을 불러서 일을 시키면서 속으로만 답답해
하는 모습들..
그러나 점차 일 잘하는 일꾼들도 많이 오면서
이런 저런 사건들을 전개하게 된다..
그냥 한두시간 정도 시간 내서 읽기는 괜찮았던 책이었던 것 같다.
근데 인터넷 서점에 가보니 이게 베스트셀러로 올라와있는 것을
보았다;
내 생각으로는 베스트 셀러까지 가게 된 이유는 모르겠다..
이 책보다 더 좋은 책들이 많을 것 같은데...
평가 : ★★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타네씨가 너무 답답했다..
엉터리 지붕 수리공들을 불러서 일을 시키면서 속으로만 답답해
하는 모습들..
그러나 점차 일 잘하는 일꾼들도 많이 오면서
이런 저런 사건들을 전개하게 된다..
그냥 한두시간 정도 시간 내서 읽기는 괜찮았던 책이었던 것 같다.
근데 인터넷 서점에 가보니 이게 베스트셀러로 올라와있는 것을
보았다;
내 생각으로는 베스트 셀러까지 가게 된 이유는 모르겠다..
이 책보다 더 좋은 책들이 많을 것 같은데...
평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