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꽤 괜찮았다..
어렸을 적 아무도 붙잡아 주는 사람이 없었고
그렇게 힘든 일이 지속 되었다면 나도 나쁜 생각을 가졌을 거란
생각이 든다..
미쓰요는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평가 : ★★★
꽤 괜찮았다..
어렸을 적 아무도 붙잡아 주는 사람이 없었고
그렇게 힘든 일이 지속 되었다면 나도 나쁜 생각을 가졌을 거란
생각이 든다..
미쓰요는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평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