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저자: 이영직
출판사: sb
통상 우리는 세상을 참 복잡하다고 생각한다.
경우의 수도 많고, 사안들에 대해 고려해볼 사안도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저자는 역설적으로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고 주장한다.
1)역함수의 법칙: 작은 사건은 짧은 주기로 자주 일어나지만 큰 사건은 몇 년 또는 몇십년의 주기로 일어난다.
2)임계치 이론:큰 사건은 의외로 작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넘치는 물은
한방울에 의한다.
3)프랙탈 법칙: 전체와 부분은 유사반복 형태로 서로 닮았으며 유사한 형태로 반복하면서 되풀이 된다.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성공의 법칙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낳는다
-좋은 습관 하나로 대통령이 된 케네디
-원칙이란 무엇인가 (원칙이 곧 전략이다)
심리학자들은 목표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SMART 법칙을 권한다
specific, measurable, action-oriented, realistic, timely.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적 접근
-원칙은 혁명보다 무섭다(사소한 원칙들은 사소하기에 지켜지지 않고, 중요한 원칙들은 지켜지기가 힘들어 지켜지지 않는다.
■실천할 수 있는 자기만의 특별한 원칙
-구체적인 원칙이 행동을 일으킨다.
-뉴욕을 혁신시킨 전력적 원칙(뉴욕시장 루돌프 줄리아니)
->줄리아니가 강조한 원칙중 하나는 늘 작은 것에 힘쓰라 였다
-사소함은 위대함의 첫 걸음이다.
■자기계발 원칙
-벤자민 프랭클린은 인생을 계획대로 자신의 의지대로 살면서 수많은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카네기의 성공 원칙
나폴레온 힐은 카네기 성공학을 펴내면서 거부가 됐다.
카네기가 제안한 것은 무보수로 일할 수 있는가. (1분안에 답해야 했다)
적극적인 정신자세였다.
-징기스칸의 성공원칙: 사냥 매 죽이고, 결코 화가난 상태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원칙은 손해를 보면서 지킬 때 의미가 있다.
(네슬레기업, 모유가 좋다는 광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에디슨, 하루 5개의 아디디어 내기/상식을 깬 우표의 탄생/ 유태인의 토론 교육/
■경제/경영의 원칙
△나의 업이 무엇인가
-스타벅스: 커피와 문화의 만남
-소니는 전자회사가 아니다(오가 노리오 회장은 오페라 가수였다)
△변화하는 업의 개념
-삼성 이병철회장 전자제품은 기술이 아니라 디자인이다
-반도체는 타이밍 산업이다. 사업의 본질, 즉 핵심은 무엇이냐는 질문일 것이다. 업을 무엇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장사는 전혀 다른 컨셉으로 변하게 된다. 호텔은 서비스업이 아니라 부동산업이며 반도체산업은 무슨 어려운 기술산업이 아니라 타이밍 산업이다.
-롤렉스는 시계가 아니라 보석이다
-아날로그를 고집한 스위스 시계.
전자시계를 처음 개발한 기업은 스위스의 SCI사다, 이를 일본 기업이 특허를 헐 값에 사들였다.-> 시계는 패션이다 스와
치 부활/ 정의하기에 따라 새로운 시장,블루오션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무엇을 팔고 있는가
△경영원칙은 단순해야 한다.
-잭웰치: 1,2등만 남기고 모두 정리하라
-훌륭한 리더는 질문을 잘 던진다.
-단순하지만 확신을 가진 경영자
한국전기초자(대우가 한국유리로부터 인수 부채비율 천%의 부실기업)
->서두칠사장, 1달러 싸게 파는 대신 피나는 노력으로 2달러 절감한다.
-문제를 단순화 시켜라.(원칙보다 더 나은 전략은 없다/ MK택시, 혁신의 가능성은 어디나 있다. UPS스토어, 우체국의 답답한 면을 개선)
△원칙이 없는 기업가는 장사꾼일 뿐이다.
■ 마케팅 원칙
-팔리는 상품은 이유가 있다.
-도미노피자, 30분 이내의 원칙
-호텔, 고객이 묻기 전에 안내하라
-총각네 야채가게(자연의 모든 것), 하루 지난 상품은 팔지 않는다.
기술만이 벤처가 아니다. 기술로 일어선 벤처라면 더 나은 기술이 나타나는 순간 문을 닫아야 하지만 새로운 컨셉과 서비스로 일어난 기업은 오히려 영원할 수 있다.
-15%의 원칙
포스트잇, 근무시간의 15%는 아이디어 개발에 사용하라.
하나투어,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지 않는다 25:25: 50의 원칙
-하루 먼저 현금으로 지불한다(한국도자기)
-감성마케팅: MP3 플레이어 브랜드인 아이리버, 김영세 디자이너가 뒤에 있었다. “누구나 보는 것을 보되,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생각을 하라”
-표준을 장악하라
PC를 처음 개발한 사람은 스티브 잡스다. 그러나 운영체계의 표준화를 이뤄낸 것은 빌 게이츠다.
-루이비통 계열사인 화장품 전문백화점 세포라는 브랜드 대신 알파벳 진열 하나로 마케팅에 성공
■서비스 산업은 원칙 하나로 성공할 수 있다
-아메리카 항공의 시테크
■브랜드 원칙
-약속으로서의 브랜드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보했다면, 다음은 약속이다.
동일한 정체성을 가진 제품이라도 어떤 약속을 하고 지키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상품이 되기도 한다
-원칙은 손해를 보면서 지킬때라야 가치 있는 법이다.
■브랜드를 풍부하게 해주는 요소
-나를 상징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미지의 힘
-브래드 면역체계
■커피가 이미 생활화된 나라에서 커피 전문점을 열어 성공했다면 이는 한국에서 김치가게를 열러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공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문화와 결합한 브랜드가 가장 위대하다.
앞으로의 마케팅은 보이지 않는 시장에서 누가 가치창출을 먼저, 그리고 가장 잘하느냐에 달려있다.
■노마드 즉 디지털 시대의 유목민들은 휴대폰과 노트북 컴퓨터로 무장하고 무한의 가상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며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정보를 가진 자가 이기는 것이다.
몽골에서는 지금도 매년 말달리기 경주가 열린다. 여기서 우승할 경우 기수보다는 조련사가 더 많은 몫을 가진다. 사람이 달린 게 아니라 말이 달린 것이니 기여한 공적에 따라 적절한 분배방식을 가진다는 것이다.
■오다 노부나가-목을 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울게 만든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울 때까지 기다린다.
저자: 이영직
출판사: sb
통상 우리는 세상을 참 복잡하다고 생각한다.
경우의 수도 많고, 사안들에 대해 고려해볼 사안도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저자는 역설적으로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고 주장한다.
1)역함수의 법칙: 작은 사건은 짧은 주기로 자주 일어나지만 큰 사건은 몇 년 또는 몇십년의 주기로 일어난다.
2)임계치 이론:큰 사건은 의외로 작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넘치는 물은
한방울에 의한다.
3)프랙탈 법칙: 전체와 부분은 유사반복 형태로 서로 닮았으며 유사한 형태로 반복하면서 되풀이 된다.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성공의 법칙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낳는다
-좋은 습관 하나로 대통령이 된 케네디
-원칙이란 무엇인가 (원칙이 곧 전략이다)
심리학자들은 목표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SMART 법칙을 권한다
specific, measurable, action-oriented, realistic, timely.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적 접근
-원칙은 혁명보다 무섭다(사소한 원칙들은 사소하기에 지켜지지 않고, 중요한 원칙들은 지켜지기가 힘들어 지켜지지 않는다.
■실천할 수 있는 자기만의 특별한 원칙
-구체적인 원칙이 행동을 일으킨다.
-뉴욕을 혁신시킨 전력적 원칙(뉴욕시장 루돌프 줄리아니)
->줄리아니가 강조한 원칙중 하나는 늘 작은 것에 힘쓰라 였다
-사소함은 위대함의 첫 걸음이다.
■자기계발 원칙
-벤자민 프랭클린은 인생을 계획대로 자신의 의지대로 살면서 수많은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카네기의 성공 원칙
나폴레온 힐은 카네기 성공학을 펴내면서 거부가 됐다.
카네기가 제안한 것은 무보수로 일할 수 있는가. (1분안에 답해야 했다)
적극적인 정신자세였다.
-징기스칸의 성공원칙: 사냥 매 죽이고, 결코 화가난 상태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원칙은 손해를 보면서 지킬 때 의미가 있다.
(네슬레기업, 모유가 좋다는 광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에디슨, 하루 5개의 아디디어 내기/상식을 깬 우표의 탄생/ 유태인의 토론 교육/
■경제/경영의 원칙
△나의 업이 무엇인가
-스타벅스: 커피와 문화의 만남
-소니는 전자회사가 아니다(오가 노리오 회장은 오페라 가수였다)
△변화하는 업의 개념
-삼성 이병철회장 전자제품은 기술이 아니라 디자인이다
-반도체는 타이밍 산업이다. 사업의 본질, 즉 핵심은 무엇이냐는 질문일 것이다. 업을 무엇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장사는 전혀 다른 컨셉으로 변하게 된다. 호텔은 서비스업이 아니라 부동산업이며 반도체산업은 무슨 어려운 기술산업이 아니라 타이밍 산업이다.
-롤렉스는 시계가 아니라 보석이다
-아날로그를 고집한 스위스 시계.
전자시계를 처음 개발한 기업은 스위스의 SCI사다, 이를 일본 기업이 특허를 헐 값에 사들였다.-> 시계는 패션이다 스와
치 부활/ 정의하기에 따라 새로운 시장,블루오션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무엇을 팔고 있는가
△경영원칙은 단순해야 한다.
-잭웰치: 1,2등만 남기고 모두 정리하라
-훌륭한 리더는 질문을 잘 던진다.
-단순하지만 확신을 가진 경영자
한국전기초자(대우가 한국유리로부터 인수 부채비율 천%의 부실기업)
->서두칠사장, 1달러 싸게 파는 대신 피나는 노력으로 2달러 절감한다.
-문제를 단순화 시켜라.(원칙보다 더 나은 전략은 없다/ MK택시, 혁신의 가능성은 어디나 있다. UPS스토어, 우체국의 답답한 면을 개선)
△원칙이 없는 기업가는 장사꾼일 뿐이다.
■ 마케팅 원칙
-팔리는 상품은 이유가 있다.
-도미노피자, 30분 이내의 원칙
-호텔, 고객이 묻기 전에 안내하라
-총각네 야채가게(자연의 모든 것), 하루 지난 상품은 팔지 않는다.
기술만이 벤처가 아니다. 기술로 일어선 벤처라면 더 나은 기술이 나타나는 순간 문을 닫아야 하지만 새로운 컨셉과 서비스로 일어난 기업은 오히려 영원할 수 있다.
-15%의 원칙
포스트잇, 근무시간의 15%는 아이디어 개발에 사용하라.
하나투어,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지 않는다 25:25: 50의 원칙
-하루 먼저 현금으로 지불한다(한국도자기)
-감성마케팅: MP3 플레이어 브랜드인 아이리버, 김영세 디자이너가 뒤에 있었다. “누구나 보는 것을 보되,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생각을 하라”
-표준을 장악하라
PC를 처음 개발한 사람은 스티브 잡스다. 그러나 운영체계의 표준화를 이뤄낸 것은 빌 게이츠다.
-루이비통 계열사인 화장품 전문백화점 세포라는 브랜드 대신 알파벳 진열 하나로 마케팅에 성공
■서비스 산업은 원칙 하나로 성공할 수 있다
-아메리카 항공의 시테크
■브랜드 원칙
-약속으로서의 브랜드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보했다면, 다음은 약속이다.
동일한 정체성을 가진 제품이라도 어떤 약속을 하고 지키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상품이 되기도 한다
-원칙은 손해를 보면서 지킬때라야 가치 있는 법이다.
■브랜드를 풍부하게 해주는 요소
-나를 상징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미지의 힘
-브래드 면역체계
■커피가 이미 생활화된 나라에서 커피 전문점을 열어 성공했다면 이는 한국에서 김치가게를 열러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공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문화와 결합한 브랜드가 가장 위대하다.
앞으로의 마케팅은 보이지 않는 시장에서 누가 가치창출을 먼저, 그리고 가장 잘하느냐에 달려있다.
■노마드 즉 디지털 시대의 유목민들은 휴대폰과 노트북 컴퓨터로 무장하고 무한의 가상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며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정보를 가진 자가 이기는 것이다.
몽골에서는 지금도 매년 말달리기 경주가 열린다. 여기서 우승할 경우 기수보다는 조련사가 더 많은 몫을 가진다. 사람이 달린 게 아니라 말이 달린 것이니 기여한 공적에 따라 적절한 분배방식을 가진다는 것이다.
■오다 노부나가-목을 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울게 만든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울 때까지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