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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연봉이 아닌 커리어를 선택하고, 직급이나 직책보다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평생직업을 선택하고, 뜨는 직업이나 유망한 직업이 아닌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손실처럼 보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투자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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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병원에서 틈틈히 읽던 책,,
끝은 보아야지,, 하고 다시 집어들었다.
회사라는 곳을 상상한다거나 기대했던건 아니지만 어느순간, 회의적으로 다가왔었다. 누구나 할 것같은 고민도 많이 했고, 불평도 많이 늘어놓았다.
고민들과 불평을 잠 재울 수 있었던 건, 계획(?),,생각하면 행복해지는 나만의 계획을 세우면서 부터다. 실천이라는것을 후회 없을 정도로 마구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실천이라는 그것에게 조금이나마 나의 노력을 보태면서 내 얼굴에 미소를 띄워주었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게 하였다.
물론 이런 책에는 모든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당연한 내용들이 적혀 있다. 하지만 알고 있어도 노력하지 못하고 간과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 당연한 내용들을 마음속게 담아 두고,조금더 희망찬 나의 미래를 꿈꿀 것이고, 나를 칭찬할 수 있는 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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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9
“자기경영”은 자신을 잘 관리하고 키우면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회사를 운영하듯 자신을 경영하라는 의미다.
p.89
“누구나 제2, 제3의 인생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퇴직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퇴직 이후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 소속된 조직을 잘 경영하기 위해서도 자기경영을 잘 해야한다. 자기경영은 사회경영 못지않게 중요하다”
– 피터 드러커
p.91
경쟁이 날로 심해지고 기술이 빠르게 변하면서 시장 예측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외부환경에 치중하던 경영전략에서 탈피, 기업 내부에서 성공의 원천을 찾아야 한다. –프라할라드 & 게리 하멜
p.92~98
핵심역량을 쌓아 개인의 브랜드를 키우려면
-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나는 지금 어떤 능력을 쌓고 있는가?
- 나의 전문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어떤가?
의 질문을 던져 보라.
“회사에 돈을 벌어 주겠다” “열심히 하겠다” “믿어달라” “한번만 기회를 달라” 는 등의 얘기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남들보다 다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브랜드다.
개인 브랜드의 목표는 자기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
p.102
인재를 채용할 때 기업들이 중점을 두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적응력이다.
p.126
굳이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그래서 연봉과 직급을 올리겠다면 현업에 충실하면서, 말 그대로 주경야독하는 게 좋다.
p.135
직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평생직업이 주는 즐거움을 향유하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직업을 일치시켜야 한다.
p.141
“하루라도 빨리 회사를 그만 둘 수 있는 사람이 되라” -> 실력을 길러 해고를 두려워하지 않는 전문가가 되라.
p.150
부품 같은 존재가 되고 싶지 않다면 남이 갖지 못한 지식을 보유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내는 능력, 이른바 창의력이 필요하다.
p.171
평판은 사람의 가장 소중한 재산이자, 최고의 소개장이다.
p.194
핵심인재란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p.211
핵심인재가 되고 싶다면 ‘내가 되고 싶은 인재보다는 조직이 원하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
p.274
간부가 되기 위해서는 약점이 적어야 한다.
p.275
한 우물을 파서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경력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p.319
커리어 관리는 100미터 달리기 같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준비를 하면서 기다리는 자에게 커리어 재설계는 반드시 보상을 해준다.
직장이나 연봉이 아닌 커리어를 선택하고, 직급이나 직책보다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평생직업을 선택하고, 뜨는 직업이나 유망한 직업이 아닌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손실처럼 보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투자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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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병원에서 틈틈히 읽던 책,,
끝은 보아야지,, 하고 다시 집어들었다.
회사라는 곳을 상상한다거나 기대했던건 아니지만 어느순간, 회의적으로 다가왔었다. 누구나 할 것같은 고민도 많이 했고, 불평도 많이 늘어놓았다.
고민들과 불평을 잠 재울 수 있었던 건, 계획(?),,생각하면 행복해지는 나만의 계획을 세우면서 부터다. 실천이라는것을 후회 없을 정도로 마구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실천이라는 그것에게 조금이나마 나의 노력을 보태면서 내 얼굴에 미소를 띄워주었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게 하였다.
물론 이런 책에는 모든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당연한 내용들이 적혀 있다. 하지만 알고 있어도 노력하지 못하고 간과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 당연한 내용들을 마음속게 담아 두고,조금더 희망찬 나의 미래를 꿈꿀 것이고, 나를 칭찬할 수 있는 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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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9
“자기경영”은 자신을 잘 관리하고 키우면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회사를 운영하듯 자신을 경영하라는 의미다.
p.89
“누구나 제2, 제3의 인생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퇴직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퇴직 이후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 소속된 조직을 잘 경영하기 위해서도 자기경영을 잘 해야한다. 자기경영은 사회경영 못지않게 중요하다”
– 피터 드러커
p.91
경쟁이 날로 심해지고 기술이 빠르게 변하면서 시장 예측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외부환경에 치중하던 경영전략에서 탈피, 기업 내부에서 성공의 원천을 찾아야 한다. –프라할라드 & 게리 하멜
p.92~98
핵심역량을 쌓아 개인의 브랜드를 키우려면
-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나는 지금 어떤 능력을 쌓고 있는가?
- 나의 전문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어떤가?
의 질문을 던져 보라.
“회사에 돈을 벌어 주겠다” “열심히 하겠다” “믿어달라” “한번만 기회를 달라” 는 등의 얘기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남들보다 다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브랜드다.
개인 브랜드의 목표는 자기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
p.102
인재를 채용할 때 기업들이 중점을 두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적응력이다.
p.126
굳이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그래서 연봉과 직급을 올리겠다면 현업에 충실하면서, 말 그대로 주경야독하는 게 좋다.
p.135
직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평생직업이 주는 즐거움을 향유하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직업을 일치시켜야 한다.
p.141
“하루라도 빨리 회사를 그만 둘 수 있는 사람이 되라” -> 실력을 길러 해고를 두려워하지 않는 전문가가 되라.
p.150
부품 같은 존재가 되고 싶지 않다면 남이 갖지 못한 지식을 보유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내는 능력, 이른바 창의력이 필요하다.
p.171
평판은 사람의 가장 소중한 재산이자, 최고의 소개장이다.
p.194
핵심인재란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p.211
핵심인재가 되고 싶다면 ‘내가 되고 싶은 인재보다는 조직이 원하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
p.274
간부가 되기 위해서는 약점이 적어야 한다.
p.275
한 우물을 파서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경력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p.319
커리어 관리는 100미터 달리기 같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준비를 하면서 기다리는 자에게 커리어 재설계는 반드시 보상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