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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도널드 발렛, 제임스 스틸

옮긴이 : 조영제

출판사 : 들녘

발행인 : 05년 2월



하워드 휴즈는 영화 '에비에이터'에서 디카프리오가..

휴즈역을 하면서 유명해진 영화이다. 그러나 영화를

보기 전에 휴즈에 대해서 그의 일에 대한 열정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말하고자 한다.



휴즈라는 인물에 대해여 생각해 볼떄 나이가 들어서는

어쩐 면에서 조지소로스 같은 거대자본의 펀드의 소유주

또는 워렌 버펫의 버크셔 헤더웨어와 같은 조직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체적으로 들어가면 많은 차이점을 가지는 것을

알수 있다고 생각한다.



휴즈의 젊은 날의 회사에 대한 애정과 영화 산업에 진출하고

그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촬영기법에 대해서 도전하는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휴즈는 비행에 대한 흥미와 관심으로 나중에 비행기 생산업체를 세웠고 나중에는 TWA라는 항공사까지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휴즈의 기록에 대해서 살펴보면

.1937년 LA-뉴욕 7시간 28분 대륙 횡단 기록 수립

1938년 세계일주 최단거리 비행기록 3일 19시간 17분



이와같은 비행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휴즈는 모든 조종사와 국민들에게 영웅으로 추앙받고

존경을 받았다.



그러나 문제점은 휴즈라는 사람이 나중에는

결벽증세를 보인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의심을 품고 나중에는 자신이 믿는 소수의 사람외에

접촉을 꺼렸했다고 하니 말년에는 불쌍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보면

하워즈 휴즈의 제국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는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의 반응을 보일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것이다. 혹자는 와 평생 넉넉하게 살다 가서 좋겠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반면에 재물이 넉넉해도 결코

행복하게 살다 간 인생이 아니라는 견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는 생활에 더 비중을

두고 살아가 간다고 생각한다. 또한 휴즈의 좋은 점

젊은 날의 도전 정신과 용기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월등했다는 것을 간과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송근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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