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책을 읽어왔다를 읽고 27th
지은이 다치바나 다카시
옮긴이 이언숙 옮김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출판일 01년 10월 4쇄 발행
⇒ 그동안 개인적으로 저의 독후감을 뒤돌아보니 내가 이런 책을 읽어 왔구나 긍지도 있지만 너무 형식적으로 쓰려고 했던게 아닌가 아닌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독서방법 탐구 테마에 2번째 다치바나 다카시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라는 책을 통하여 독서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다치바나에 대해서 잘 알지 못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일본 학.언론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의 존재라는 것과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이규태 정도라고. 할까? 하이튼 대단한 저널리스트라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에 관해 정확히 알고 나서 판단하기로 했다
책에서 다치바나는 학문에 대한 욕구가 가장 강하다고 했는데 이것은 자신에 한해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해 진다고 했다. 또한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책을 펴냈는데 한번 책을 내가 위해서 보통 관련 학문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시중에 나왔있는 모든 책들은 50권 정도 구매한다고 한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사실이다.
또한 지적인 수준의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하여 밝히고 있다. 적은 수준의 지적수준은 그 만큼의 만족을 느낄수 밖에 없으며 또한 신경적으로 보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것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34p
오토마톤(automaton)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어떤 내용이 입력 되었을 때 자동적으로 출력이 이루어지는 구조인데 단계가 낮은 수준의 예로서 자동판매기의 구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것으로 보았을 때 인간의 정신과 행동이라는 것은 대략적으로 이 오토마톤이라는 것과 자동화된지 않은 의식화된 행동 부분의 두 가지 영역으로 이루어짐
이 오토마톤의 개념이 중요한 것은 지적수준이 높을수록 어떤 것이 오토마톤화된고 남녀 자신의 의식을 다른 곳으로 이끌어 다른 것으로 의식을 전환해 배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81p
다치바나의 개인적인 일과 일반 교양에 대한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법
1.책을 사는데 돈을 아끼지 말라
2.하나의 테마에 책 한권으로 알려하지 마라
3.책 선택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4.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무리해서 읽지 말라
5.일다가 중단하기로 결심한 책이라도 일단 마지막 쪽가지 한 장 한 장 넘겨 보라
6.속독법을 몸에 읽혀라
7.책을 익는 도중에 메모하지 마라.
8.남의 의견이나 북 가이드 같은 것에 현혹되지 마라
9.주석을 빠뜨리지 말고 읽어라.
10. 책을 읽을 때는 끊임없이 의심하라.
11.아니 어떻게? 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저자가의 정보원천이나 판단근거를 파악하라
12. 웬지 의심이 들면 언제나 원본 자료 혹은 사실로 확인될 때까지 의심을 풀지마라
13.번역서는 오역이나 나쁜 번역이 의외로 많다.
14.대학에서 얻은 지식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사회인이 되어서 축척한 습득할 지식의
기초 자양분과 같은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 다른 것은 몰라도 책 읽을
시간만을 꼭 만들어라.
-> 재밌는 한가지 다차바나는 이런 책속에서의 일생을 꿈꾸다 자신의 생활공간을 책과함께하기 위해 건물을 지었는데 이것이 유명한(?)고양이 빌딩이다. 10평정도의 토지에 철근 구조의 지하1층 지상 4층의 서고를 세웠는데 이것은 자신의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사 두었 30000권이 넘는 책들을 한곳에서 두고 싶었던 욕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았을 때 예전에 박문호 박사님의 서가에 들렀을 때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건물의 무게 중량에 따른 중량을 볼 때 약 35000권의 책을 소장할수 있다는 했는데 01년도에 10%정도의 잔량이 남았는데 4년에 지남 지금 아마도 지금은 제 2의 서가를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치바나 참으로 재밌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모든 사람이 이 사람과 같이 독학과 같은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이 사람과 같이 독학에의 오류를 벗어나기 위해 책을 많이 읽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연 나는 공자님이 지천명 이라고 하는 50살이 되었을 쯤 과연 몇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하고.. 반문하며글을 마치겠습니다,..
지은이 다치바나 다카시
옮긴이 이언숙 옮김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출판일 01년 10월 4쇄 발행
⇒ 그동안 개인적으로 저의 독후감을 뒤돌아보니 내가 이런 책을 읽어 왔구나 긍지도 있지만 너무 형식적으로 쓰려고 했던게 아닌가 아닌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독서방법 탐구 테마에 2번째 다치바나 다카시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라는 책을 통하여 독서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다치바나에 대해서 잘 알지 못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일본 학.언론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의 존재라는 것과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이규태 정도라고. 할까? 하이튼 대단한 저널리스트라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에 관해 정확히 알고 나서 판단하기로 했다
책에서 다치바나는 학문에 대한 욕구가 가장 강하다고 했는데 이것은 자신에 한해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해 진다고 했다. 또한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책을 펴냈는데 한번 책을 내가 위해서 보통 관련 학문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시중에 나왔있는 모든 책들은 50권 정도 구매한다고 한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사실이다.
또한 지적인 수준의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하여 밝히고 있다. 적은 수준의 지적수준은 그 만큼의 만족을 느낄수 밖에 없으며 또한 신경적으로 보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것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34p
오토마톤(automaton)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어떤 내용이 입력 되었을 때 자동적으로 출력이 이루어지는 구조인데 단계가 낮은 수준의 예로서 자동판매기의 구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것으로 보았을 때 인간의 정신과 행동이라는 것은 대략적으로 이 오토마톤이라는 것과 자동화된지 않은 의식화된 행동 부분의 두 가지 영역으로 이루어짐
이 오토마톤의 개념이 중요한 것은 지적수준이 높을수록 어떤 것이 오토마톤화된고 남녀 자신의 의식을 다른 곳으로 이끌어 다른 것으로 의식을 전환해 배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81p
다치바나의 개인적인 일과 일반 교양에 대한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법
1.책을 사는데 돈을 아끼지 말라
2.하나의 테마에 책 한권으로 알려하지 마라
3.책 선택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4.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무리해서 읽지 말라
5.일다가 중단하기로 결심한 책이라도 일단 마지막 쪽가지 한 장 한 장 넘겨 보라
6.속독법을 몸에 읽혀라
7.책을 익는 도중에 메모하지 마라.
8.남의 의견이나 북 가이드 같은 것에 현혹되지 마라
9.주석을 빠뜨리지 말고 읽어라.
10. 책을 읽을 때는 끊임없이 의심하라.
11.아니 어떻게? 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저자가의 정보원천이나 판단근거를 파악하라
12. 웬지 의심이 들면 언제나 원본 자료 혹은 사실로 확인될 때까지 의심을 풀지마라
13.번역서는 오역이나 나쁜 번역이 의외로 많다.
14.대학에서 얻은 지식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사회인이 되어서 축척한 습득할 지식의
기초 자양분과 같은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 다른 것은 몰라도 책 읽을
시간만을 꼭 만들어라.
-> 재밌는 한가지 다차바나는 이런 책속에서의 일생을 꿈꾸다 자신의 생활공간을 책과함께하기 위해 건물을 지었는데 이것이 유명한(?)고양이 빌딩이다. 10평정도의 토지에 철근 구조의 지하1층 지상 4층의 서고를 세웠는데 이것은 자신의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사 두었 30000권이 넘는 책들을 한곳에서 두고 싶었던 욕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았을 때 예전에 박문호 박사님의 서가에 들렀을 때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건물의 무게 중량에 따른 중량을 볼 때 약 35000권의 책을 소장할수 있다는 했는데 01년도에 10%정도의 잔량이 남았는데 4년에 지남 지금 아마도 지금은 제 2의 서가를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치바나 참으로 재밌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모든 사람이 이 사람과 같이 독학과 같은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이 사람과 같이 독학에의 오류를 벗어나기 위해 책을 많이 읽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연 나는 공자님이 지천명 이라고 하는 50살이 되었을 쯤 과연 몇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하고.. 반문하며글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