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를 읽고. (21th)】
• 저자: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 옮긴이: 최인수
• 출판사: 한울림
•저자소개: 미하이 교수는 시카고 경영 대학에서 40여 년 동안
재직하면서 심리학에 대해서 연구하였으며 지금은
피트드러커 경영대학에서 삶의 질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또 한 아이의 아버지이며 화가, 소설가,
암벽등반 전문가이기도 하다.
• 요약 -이 책은 학문적 교류를 위해 쓰인 책이 아니고 일반 대중들을 위해서 쓰인 인간경험의 긍정적인 측면을 또는 기쁨 창의성을 위해 쓰였다. 여기서 플로우(Flow)라 불리는 것은 완전한 삶의 몰입과정이라 칭한다. 여기서 편하게 몰입이라는 단어를 쓰겠습니다. 몰입이라는 것은 기술과 도전이라는 두 가지의 요소가 상호간의 균형을 이루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밝히고 있다.
도전
<- flow
기술
• 인간은 언제 행복할까? 에 대한 하나의 발견이라는 것이라는 것 이다.
행복(幸福)은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행복은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철학자가 행복에 대해 말하기를 ‘네 스스로 행복하다고 물어보는 순간, 행복은 달아난다.)
• 성공에 집착하지 마라! 성공에 집착할수록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행복과 마찬가지로 성공이란 것도 의식적으로 얻으려 한다고 해서 구해지는 것이 아니다, 성공은 자기 자신의 이해보다 , 더 큰 목표에 헌신할 때 얻어지는 부산물일 뿐이다.
⇒이를 위해서 저자 미하이는 경험표집방법이라는 것을 쓰고 있다. 이것은 자기가 느끼는 반응들을 호출기를 통해 전달하여 이것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목차
1장-어떻게 의식이 활동하는가?
2장-어떻게 의식을 통제하는가?
3장- 최적 경험의 순간
4장-플로우 경험의 조건
5장- 신체적 또는 감각적인 기술
6장-상징을 다루는 기술을 발전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장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장 의식-의도적으로 순서화된 정보라 정의된다.
의도-의식의 정보를 순서화하는 힘
※ 의식의 한계(정보처리 한계)
-인간은 동시에 최대 7개까지의 동시처리능력을 지닌다.
2장 쾌락≠즐거움
쾌락은 관심과 주의가 없어도 충족되는 만족감이지만 즐거움은
관심과 주의가 있어야만 느낄 수 있다.
※즐거움의 요인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집중
-본이 수행에 일에 대한 분명한 목표, 즉각적인 피드백
-즐거운 경험
-자아에 대한 의식의 사라짐
-시간의 개념을 왜곡한다.
통제의 패러독스-통제의 가능성을 나타낸다.
플로우는 즉 미끄럼짐- (인식의 경계 아래로)
5장 우리 몸을 통한 플로우
※더 높게 , 더 빠르게 , 더 강하게
예) 음악감상 단계(감각적 경험->유추적 감상->분석적 감상)
6장 지적 활동의 플로우
∝프란시스 베이컨 -‘지식의 씨앗이 되는 경이감이야 말로
가장 순수한 형태의 즐거움’
∝정신적 플로우-기억에 의존
예)창세기 -가족역사의 구전을 통해 기억이라는 목표달성과
의식의 질서 확립을 이룰 수 있었다.
▶소산구조 -잉크가 물속에서 퍼져 나가는 현상
임의의 운동에 의해 분산되어 유실되는
에너지의 이용하는 물리적 체계
10장 의미 창조하기
▶의미-목적이나 중요성을 지칭 ,어떤 사람의 의도를 나타냄
느낀점
☞ 이 책은 나에게 몰입의 즐거움이라는 책을 보고 난 후에 같은 저자로서는두 번째 책으로써 플로우라는 개념에 대해서 확실히 머리에 각인시키게 된 책이다. 나도 삶을 살아오면서 플로우라는 경험을 느낀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무엇인지 모르고 이상 현상으로 넘겨버렸다. 하지만 플로우 최적 경험 상태를 지속적으로나 자의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자신에게 아주 좋은 이점이 될 것이면 강력한 자의식은 지닌 하나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유익한 책이었지만 일반인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또 저자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는 것도 흥미로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최대한 몰입하여서 독후감을 쓰고 있다..
그러지 않으면 도저히 시간을 따로 내서 이런 개인적인 독후감
을 쓸수 없다. 그러나 나는 이 독후감들을 쓰고 난 후 모종의
희열을 느낀다. 아마도 이것이 플로우라 부르고 싶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송근호 씀-
• 저자: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 옮긴이: 최인수
• 출판사: 한울림
•저자소개: 미하이 교수는 시카고 경영 대학에서 40여 년 동안
재직하면서 심리학에 대해서 연구하였으며 지금은
피트드러커 경영대학에서 삶의 질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또 한 아이의 아버지이며 화가, 소설가,
암벽등반 전문가이기도 하다.
• 요약 -이 책은 학문적 교류를 위해 쓰인 책이 아니고 일반 대중들을 위해서 쓰인 인간경험의 긍정적인 측면을 또는 기쁨 창의성을 위해 쓰였다. 여기서 플로우(Flow)라 불리는 것은 완전한 삶의 몰입과정이라 칭한다. 여기서 편하게 몰입이라는 단어를 쓰겠습니다. 몰입이라는 것은 기술과 도전이라는 두 가지의 요소가 상호간의 균형을 이루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밝히고 있다.
도전
<- flow
기술
• 인간은 언제 행복할까? 에 대한 하나의 발견이라는 것이라는 것 이다.
행복(幸福)은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행복은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철학자가 행복에 대해 말하기를 ‘네 스스로 행복하다고 물어보는 순간, 행복은 달아난다.)
• 성공에 집착하지 마라! 성공에 집착할수록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행복과 마찬가지로 성공이란 것도 의식적으로 얻으려 한다고 해서 구해지는 것이 아니다, 성공은 자기 자신의 이해보다 , 더 큰 목표에 헌신할 때 얻어지는 부산물일 뿐이다.
⇒이를 위해서 저자 미하이는 경험표집방법이라는 것을 쓰고 있다. 이것은 자기가 느끼는 반응들을 호출기를 통해 전달하여 이것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목차
1장-어떻게 의식이 활동하는가?
2장-어떻게 의식을 통제하는가?
3장- 최적 경험의 순간
4장-플로우 경험의 조건
5장- 신체적 또는 감각적인 기술
6장-상징을 다루는 기술을 발전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장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장 의식-의도적으로 순서화된 정보라 정의된다.
의도-의식의 정보를 순서화하는 힘
※ 의식의 한계(정보처리 한계)
-인간은 동시에 최대 7개까지의 동시처리능력을 지닌다.
2장 쾌락≠즐거움
쾌락은 관심과 주의가 없어도 충족되는 만족감이지만 즐거움은
관심과 주의가 있어야만 느낄 수 있다.
※즐거움의 요인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집중
-본이 수행에 일에 대한 분명한 목표, 즉각적인 피드백
-즐거운 경험
-자아에 대한 의식의 사라짐
-시간의 개념을 왜곡한다.
통제의 패러독스-통제의 가능성을 나타낸다.
플로우는 즉 미끄럼짐- (인식의 경계 아래로)
5장 우리 몸을 통한 플로우
※더 높게 , 더 빠르게 , 더 강하게
예) 음악감상 단계(감각적 경험->유추적 감상->분석적 감상)
6장 지적 활동의 플로우
∝프란시스 베이컨 -‘지식의 씨앗이 되는 경이감이야 말로
가장 순수한 형태의 즐거움’
∝정신적 플로우-기억에 의존
예)창세기 -가족역사의 구전을 통해 기억이라는 목표달성과
의식의 질서 확립을 이룰 수 있었다.
▶소산구조 -잉크가 물속에서 퍼져 나가는 현상
임의의 운동에 의해 분산되어 유실되는
에너지의 이용하는 물리적 체계
10장 의미 창조하기
▶의미-목적이나 중요성을 지칭 ,어떤 사람의 의도를 나타냄
느낀점
☞ 이 책은 나에게 몰입의 즐거움이라는 책을 보고 난 후에 같은 저자로서는두 번째 책으로써 플로우라는 개념에 대해서 확실히 머리에 각인시키게 된 책이다. 나도 삶을 살아오면서 플로우라는 경험을 느낀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무엇인지 모르고 이상 현상으로 넘겨버렸다. 하지만 플로우 최적 경험 상태를 지속적으로나 자의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자신에게 아주 좋은 이점이 될 것이면 강력한 자의식은 지닌 하나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유익한 책이었지만 일반인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또 저자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는 것도 흥미로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최대한 몰입하여서 독후감을 쓰고 있다..
그러지 않으면 도저히 시간을 따로 내서 이런 개인적인 독후감
을 쓸수 없다. 그러나 나는 이 독후감들을 쓰고 난 후 모종의
희열을 느낀다. 아마도 이것이 플로우라 부르고 싶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송근호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