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최효찬
출판사 : 해바라기
발행일 : 2004년 3월
이 책은 아이리버 디자인으로 유명한 INNO 디자인의 김영세 사장을 비롯한 엘지 트윈스의 최원호 선수, 공무원 ,기업체 간부, 벤처기업 CEO등 20여명의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구성 되었있습니다.
- 메모라는 것의 정의를 내리자면 기억의 매개체를 종이라는 또는 요새는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PDA,녹음기 등의 디지털 도구를 통하여 기록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 하지만 메모는 우리가 마냥 귀찮게 여기고 번거롭게 생각하여
무시하거나 형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저 역시도 그렇습
니다..
- 마냥 메모를 적으면 어떻게 적어야 되는 건지 어떤 틀이 부족했던 저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메모의 기술 2편은 우리나라 기업가 ,공무원 ,운동선수 등의 사례를 들어 기술한 책이고..
참고적으로 메모의 기술이라는 책은 일본 사람이 적은 책을 번역한 것으로 원론 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면서 보면
많은 이점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중요내용은 집어보면..
메모는 자신감의 원천이다...
이것은 목표의 설정과 접근이라는 과정을 위한 하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예)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씨...
메모를 통하여 ..자신의 적은 경험과 인관관계를 장점으로 바꿀
수 있었으며 인맥지도를 작성함으로써 사회지수인 NG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메모는 역사의 일부입니다. 삶의 적을 적어나간 것이며 이것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정보를 데이터화 시켜 분류시켜 놓기 위함.
-1. 코오롱의 조정호 사장
코오롱의 기록문화를 대변하는 사람
메모라는 하찮은 가록들이 축적되어 큰 가치로 변화되어 간다.
20p
자신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면 먼저 메모하라
CEO 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준비하는 자만이 CEO 가 될 수 있다.
메모기술
떠오르는 즉시 메모
모든 기록을 디지털 화
가족 직장 자기개발로 구분을 한다.
해외 출장 시 리스트를 작성한다. ,
이메일,문자메세지를 활용한다.
2.INNO 디자인의 -김영세 사장
넵킨 스케치로 시각화된 메모를 즉석에서 하는 것으로 유명함
내세우는 화두는 디자인을 통한 가치창조
33P
메모를 하지 않아도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다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 지식과 정보를 저장해 놓고 상상력을 동원해
한순간에 스케치 하는 것이 디자인 스케치이다.
3. 시큐아이 닷컴 -오경수
40P
-정보마인드와 함께 중요한 것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틀이다.
데이터->정보 -> 지식 -> 지혜
메모기술
항상 메모를 할 수 있게 한다. 메모지 ,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함께 사용한다.
크로스 체킹 식으로 메모한다. 캘린더& 메모장
4. 김우장 -忍耐
57P
보통 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생산 하려면 250톤가량의 바위를
깨야 된다고 한다. 들에 박혀 있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생각도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을 기록해 두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 없이
스쳐가는 바람과 같다…….
5.헤세드 -강성모 대표
메모를 해두면 마음 편히 쉴 수가 있다 .
목적의식을 가진 메모가 필요하다.
잘못을 되풀이 하면 고쳐야 한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메모를 하고 후에 체크하는 것이다. 그러면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6.시테크의 달인 컨설턴트- 윤은기
일일일선 일일일창
(一日一善 一日一創)
-> 하루 한번 착한 일을 하루 한번 창의 적인 일을 한다.
나무를 그리듯 메모를 구성한다.
강의 내용을 나무를 그리듯이 하나씩 구성해 나간다. 중심축은 주제 ,줄기와 가지는 강의내용, 열매는 강의의 결론 혹은 메세지가
된다. 강의를 할 때마다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나무와 줄기 꽃
열매를 그리면서 틀을 잡아 나간다. -그래픽 메모법
-서일황 sk(주) 동력팀 대리
메모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인생은 짧지만 메모는 영원 하다. -최상규
메모는 마음을 담는 항아리다. - 천양희 시인
...
이런 책은 중점 내용을 집어 볼 때 여러 가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메모를 하고 있으나 메모는 자신만의 지혜로 만들어가는 등 하나의 진리가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느낄 점은 자신만의 메모 방법을 찾아서 그것이
습관화 시킬 수 있느냐가 앞으로의 인생의 큰 밑거름이 되느냐의
갈림길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즉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하여 메모를 하고 자기만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만이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송근호 05.4.23-
출판사 : 해바라기
발행일 : 2004년 3월
이 책은 아이리버 디자인으로 유명한 INNO 디자인의 김영세 사장을 비롯한 엘지 트윈스의 최원호 선수, 공무원 ,기업체 간부, 벤처기업 CEO등 20여명의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구성 되었있습니다.
- 메모라는 것의 정의를 내리자면 기억의 매개체를 종이라는 또는 요새는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PDA,녹음기 등의 디지털 도구를 통하여 기록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 하지만 메모는 우리가 마냥 귀찮게 여기고 번거롭게 생각하여
무시하거나 형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저 역시도 그렇습
니다..
- 마냥 메모를 적으면 어떻게 적어야 되는 건지 어떤 틀이 부족했던 저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메모의 기술 2편은 우리나라 기업가 ,공무원 ,운동선수 등의 사례를 들어 기술한 책이고..
참고적으로 메모의 기술이라는 책은 일본 사람이 적은 책을 번역한 것으로 원론 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면서 보면
많은 이점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중요내용은 집어보면..
메모는 자신감의 원천이다...
이것은 목표의 설정과 접근이라는 과정을 위한 하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예)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씨...
메모를 통하여 ..자신의 적은 경험과 인관관계를 장점으로 바꿀
수 있었으며 인맥지도를 작성함으로써 사회지수인 NG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메모는 역사의 일부입니다. 삶의 적을 적어나간 것이며 이것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정보를 데이터화 시켜 분류시켜 놓기 위함.
-1. 코오롱의 조정호 사장
코오롱의 기록문화를 대변하는 사람
메모라는 하찮은 가록들이 축적되어 큰 가치로 변화되어 간다.
20p
자신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면 먼저 메모하라
CEO 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준비하는 자만이 CEO 가 될 수 있다.
메모기술
떠오르는 즉시 메모
모든 기록을 디지털 화
가족 직장 자기개발로 구분을 한다.
해외 출장 시 리스트를 작성한다. ,
이메일,문자메세지를 활용한다.
2.INNO 디자인의 -김영세 사장
넵킨 스케치로 시각화된 메모를 즉석에서 하는 것으로 유명함
내세우는 화두는 디자인을 통한 가치창조
33P
메모를 하지 않아도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다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 지식과 정보를 저장해 놓고 상상력을 동원해
한순간에 스케치 하는 것이 디자인 스케치이다.
3. 시큐아이 닷컴 -오경수
40P
-정보마인드와 함께 중요한 것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틀이다.
데이터->정보 -> 지식 -> 지혜
메모기술
항상 메모를 할 수 있게 한다. 메모지 ,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함께 사용한다.
크로스 체킹 식으로 메모한다. 캘린더& 메모장
4. 김우장 -忍耐
57P
보통 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생산 하려면 250톤가량의 바위를
깨야 된다고 한다. 들에 박혀 있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생각도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을 기록해 두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 없이
스쳐가는 바람과 같다…….
5.헤세드 -강성모 대표
메모를 해두면 마음 편히 쉴 수가 있다 .
목적의식을 가진 메모가 필요하다.
잘못을 되풀이 하면 고쳐야 한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메모를 하고 후에 체크하는 것이다. 그러면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6.시테크의 달인 컨설턴트- 윤은기
일일일선 일일일창
(一日一善 一日一創)
-> 하루 한번 착한 일을 하루 한번 창의 적인 일을 한다.
나무를 그리듯 메모를 구성한다.
강의 내용을 나무를 그리듯이 하나씩 구성해 나간다. 중심축은 주제 ,줄기와 가지는 강의내용, 열매는 강의의 결론 혹은 메세지가
된다. 강의를 할 때마다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나무와 줄기 꽃
열매를 그리면서 틀을 잡아 나간다. -그래픽 메모법
-서일황 sk(주) 동력팀 대리
메모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인생은 짧지만 메모는 영원 하다. -최상규
메모는 마음을 담는 항아리다. - 천양희 시인
...
이런 책은 중점 내용을 집어 볼 때 여러 가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메모를 하고 있으나 메모는 자신만의 지혜로 만들어가는 등 하나의 진리가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느낄 점은 자신만의 메모 방법을 찾아서 그것이
습관화 시킬 수 있느냐가 앞으로의 인생의 큰 밑거름이 되느냐의
갈림길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즉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하여 메모를 하고 자기만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만이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송근호 05.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