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 항상 그렇다.
내 생각을 넓혀주기도 하고, 사방으로 늘려 주기도 한다.
이번 책은 거의 신경 쓰지 않던 분야라서 좀 골치가 아프긴 했지만, 그냥 떠오르는 것은...
이 세상은 다수결로 이루어지는 것 보다는
미래지향적은 소수의 의견으로 진행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한개의 파이를 가지고 다투는 것 보다는
파이 자체를 늘려보자는 것!!!
결론은 어느 책이든지,
상생, 윈윈의 개념이 항상 포함되는 것 같다.
내 생각을 넓혀주기도 하고, 사방으로 늘려 주기도 한다.
이번 책은 거의 신경 쓰지 않던 분야라서 좀 골치가 아프긴 했지만, 그냥 떠오르는 것은...
이 세상은 다수결로 이루어지는 것 보다는
미래지향적은 소수의 의견으로 진행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한개의 파이를 가지고 다투는 것 보다는
파이 자체를 늘려보자는 것!!!
결론은 어느 책이든지,
상생, 윈윈의 개념이 항상 포함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