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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9:00

프린키피아의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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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튼의 일대기



목사 가정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다.



수학, 광학, 철학, 신학, 물리학, 천문학, 우주학을 두루 섭렵했으며 어려서부터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고독한 천재였다.



대학의 종교적 분위기에도 어울리지 못했으며 우주의 법칙을 찾아내는 치열한 연구과정에서 희열을 느끼곤 했다.



집중력이 뛰어나 식사를 거르고 밤새우기를 밥먹듯 하며 연구에 몰두했다.



아인쉬타인과 함께 인류역사상 신에 가장 근접했던 과학자로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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