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를 위한 수잔의 일기>
인생은 양손으로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는 게임 같은 것이란다.
그 다섯 개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자기 자신이야.
우리는 끊임없이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아야 하는데,
그중에서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땅에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올라오지.
하지만, 건강, 친구, 가족, 자기 자신이라는 나머지 네 개의 공은
유리공이란다.
그래서 한 번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흠집이 생기거나 금이 가거나,
아니면 완전히 깨져 버리지.
그 다섯개의 공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해야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는 거야.
+say 이 "조금슬픈책"은
나의 심장을 하루종일 두근거리게 했었다,
이 책이 말하고 싶은것은 "일"보다 더 소중한 것들이
많으며 그것을 지켜가며 또,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진짜 삶이다라는 말이지만,
나를 설레게 한것은,
매트와 수잔, 케이티의 사랑이었다,
그렇게까지 , 사람끼리, 사랑할수도 있는 것일까,
오래 있어도 질리지 않고, 조금의 미움도 없이,
같이 있으면 늘 행복하고, 늘 사랑할수 있는 사람들
조금의 불안도, 초조함도 없이,
이사람은 나와 함께, 라고 확신할수 있는
그런일이, 나에게도 가능한걸까,
가능하다면, 그건, 너무 , 행복할꺼라고,
하루종일 설레였다,
인생은 양손으로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는 게임 같은 것이란다.
그 다섯 개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자기 자신이야.
우리는 끊임없이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아야 하는데,
그중에서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땅에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올라오지.
하지만, 건강, 친구, 가족, 자기 자신이라는 나머지 네 개의 공은
유리공이란다.
그래서 한 번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흠집이 생기거나 금이 가거나,
아니면 완전히 깨져 버리지.
그 다섯개의 공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해야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는 거야.
+say 이 "조금슬픈책"은
나의 심장을 하루종일 두근거리게 했었다,
이 책이 말하고 싶은것은 "일"보다 더 소중한 것들이
많으며 그것을 지켜가며 또,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진짜 삶이다라는 말이지만,
나를 설레게 한것은,
매트와 수잔, 케이티의 사랑이었다,
그렇게까지 , 사람끼리, 사랑할수도 있는 것일까,
오래 있어도 질리지 않고, 조금의 미움도 없이,
같이 있으면 늘 행복하고, 늘 사랑할수 있는 사람들
조금의 불안도, 초조함도 없이,
이사람은 나와 함께, 라고 확신할수 있는
그런일이, 나에게도 가능한걸까,
가능하다면, 그건, 너무 , 행복할꺼라고,
하루종일 설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