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가게를 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다.
가난한 동네에서 구멍 가게를 하지만.. 마음만은 다들 부자인.. 그런 가족들의 이야기이다.
가슴 찡한 이야기도. 훈훈한 이야기도..
오랫만에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였던거 같다..^^*
가난한 동네에서 구멍 가게를 하지만.. 마음만은 다들 부자인.. 그런 가족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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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였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