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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by 임은정 posted Nov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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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창작론>-김영사



유혹하는 글쓰기



-나를 한번 속이면 네 잘못이다.

나를 두번 속이면 내 잘못이다.

나를 세번 속이면 우리 둘 다 잘못한 것이다.



이 세상에 아이디어창고나 소설의 보고나 베스트셀러가 묻힌 보물섬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소설의 아이디어는 그야말로 허공에서 느닷없이 나타나 소설가를 찾아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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