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왜 당신의 아내는 자살할 수 밖에 없을까?

by 임은정 posted Nov 02,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은이 프랑소와 다고네 <청년의사>



-내가 철학자로서 상상했던 질병과 의사로서 접근한 질병 사이에는 심연이 존재합니다.

질병이란 고통이지요.

철학자로서 나는 불행과 죽음과 고통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진짜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