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명 : 6가지 인간형
지 은 이 : 장 석 로 · 안 지 선
출 판 사 : 더 난 출판사
저자는 부자란 돈이 많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가치를 획득한 사람이라 보며, 그런 사람이 되려면, 돈 버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삶의 지혜와 마인드를 갖추어야 하는데, 이런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 책에서 분류한 6가지 형태의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6가지 형태의 인간이란?
첫째로 비전형 인간.
부자가 되고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고, 그것이 머릿속에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는 사람.
다시 말해, 가시적인 비전을 세우고, 비전 달성을 위해 실질적인 목표수립을 하는 사람.
둘째 시간형 인간.
시간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며,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미래 지향적인 중요한 일에 집중하며, 시간을 다스려 나가는 사람.
셋째 인맥형 인간.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생각 할 때, 인맥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여기서의 인맥이란 요즘 신문 방송에서 종종 보도되는 부정적인 인맥이 아닌,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서 전문가적 능력을 구비하고 그것을 자신의 목표에 이르기까지 주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인맥을 중요시하는 사람.
넷째 정보형 인간.
매일 새로운 정보가 80만 건이나 생산되는 정보의 바다에서, 최적의 정보를 찾아내고, 그 중에서 부를 창조 해 주는 정보가 어떤 것인가를 평가 분석하여, 2차 정보를 가공 생산 하는 능력을 구비한 사람.
다섯째 지식형 인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실과 부지런함을 바탕으로, 얼마나 새로운 지식으로 무장되어 있느냐가 좌우한다.
오늘의 사회를 정보의 적용과 생산적 사용으로 특징 지워 지는, 지식 시대로의 전환점으로 보고, 평생 능력을 가지고 살기 위해, 사회변화에 맞춰 새로운 지식을 계속적으로 축적해 가는 사람.
여섯째 재테크형 인간.
진정한 재테크의 인간형은, 돈을 써야될 곳과 쓰지 안아야 할 곳을 정확하게 구분할 줄 알고, 쓸데없는 곳에는 절대로 낭비 하지 않는 사람이며, 이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된 5가지의 종합적인 인간형(비전, 시간, 인맥, 정보, 지식)을 구비한 사람.
누구나 부자가 될 수는 있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은, 평소에 얼마만큼 6가지 인간형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과 준비를 하느냐로 좌우된다.
저자는 부자란 돈이 많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가치를 획득한 사람이라고 하면서도, 책의 주 내용은 돈을 모으고, 키우는 방법에만 초점을 둔 느낌 이여서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든다.
생활고에 시달린 한 어머니가, 죽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는 아이들을 아파트에서 밀어 떨어져 죽게 하고 자신도 투신 자살하는 세태에서, 돈만큼 위력 있고, 모든 사람이 그것보다 더 간절히 바라는 것도 없겠지만, 돈을 모으는 과정도 인간 미가 있는 더불어 사는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말하는 6가지 인간형을 추구하다보면 세상이 너무 삭막할 것만 같아서...
그런 생각으로 살아왔으니 돈 많은 부자가 못되었겠지만...
그러나 젊은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다.
전체국민의 1%정도에 불과하니까.
지 은 이 : 장 석 로 · 안 지 선
출 판 사 : 더 난 출판사
저자는 부자란 돈이 많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가치를 획득한 사람이라 보며, 그런 사람이 되려면, 돈 버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삶의 지혜와 마인드를 갖추어야 하는데, 이런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 책에서 분류한 6가지 형태의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6가지 형태의 인간이란?
첫째로 비전형 인간.
부자가 되고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고, 그것이 머릿속에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는 사람.
다시 말해, 가시적인 비전을 세우고, 비전 달성을 위해 실질적인 목표수립을 하는 사람.
둘째 시간형 인간.
시간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며,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미래 지향적인 중요한 일에 집중하며, 시간을 다스려 나가는 사람.
셋째 인맥형 인간.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생각 할 때, 인맥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여기서의 인맥이란 요즘 신문 방송에서 종종 보도되는 부정적인 인맥이 아닌,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서 전문가적 능력을 구비하고 그것을 자신의 목표에 이르기까지 주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인맥을 중요시하는 사람.
넷째 정보형 인간.
매일 새로운 정보가 80만 건이나 생산되는 정보의 바다에서, 최적의 정보를 찾아내고, 그 중에서 부를 창조 해 주는 정보가 어떤 것인가를 평가 분석하여, 2차 정보를 가공 생산 하는 능력을 구비한 사람.
다섯째 지식형 인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실과 부지런함을 바탕으로, 얼마나 새로운 지식으로 무장되어 있느냐가 좌우한다.
오늘의 사회를 정보의 적용과 생산적 사용으로 특징 지워 지는, 지식 시대로의 전환점으로 보고, 평생 능력을 가지고 살기 위해, 사회변화에 맞춰 새로운 지식을 계속적으로 축적해 가는 사람.
여섯째 재테크형 인간.
진정한 재테크의 인간형은, 돈을 써야될 곳과 쓰지 안아야 할 곳을 정확하게 구분할 줄 알고, 쓸데없는 곳에는 절대로 낭비 하지 않는 사람이며, 이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된 5가지의 종합적인 인간형(비전, 시간, 인맥, 정보, 지식)을 구비한 사람.
누구나 부자가 될 수는 있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은, 평소에 얼마만큼 6가지 인간형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과 준비를 하느냐로 좌우된다.
저자는 부자란 돈이 많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가치를 획득한 사람이라고 하면서도, 책의 주 내용은 돈을 모으고, 키우는 방법에만 초점을 둔 느낌 이여서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든다.
생활고에 시달린 한 어머니가, 죽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는 아이들을 아파트에서 밀어 떨어져 죽게 하고 자신도 투신 자살하는 세태에서, 돈만큼 위력 있고, 모든 사람이 그것보다 더 간절히 바라는 것도 없겠지만, 돈을 모으는 과정도 인간 미가 있는 더불어 사는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말하는 6가지 인간형을 추구하다보면 세상이 너무 삭막할 것만 같아서...
그런 생각으로 살아왔으니 돈 많은 부자가 못되었겠지만...
그러나 젊은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다.
전체국민의 1%정도에 불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