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이야기를 1인칭 시점으로 푼 소설이다.
이순신장군의 속안을 김훈이란 작가를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이다.
이순신장군이 압송을 당하고 다시 복직된 후 부터의 이야기 이다.
이순신장군이 조정에 과히 편안치 않았고 싸움에서 아들을 잃었는
등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여러 이야기를 알게되었다.
그레서 그 시기의 이순신장군의 상황을 더욱 잘 알게 되었다.
이순신장군의 속안을 김훈이란 작가를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이다.
이순신장군이 압송을 당하고 다시 복직된 후 부터의 이야기 이다.
이순신장군이 조정에 과히 편안치 않았고 싸움에서 아들을 잃었는
등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여러 이야기를 알게되었다.
그레서 그 시기의 이순신장군의 상황을 더욱 잘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