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 단순하게 살아라(Simplelify your life)
저자 : 베르너 티기 퀴스텐마혀,로타르 J.자이베르트
옮긴이 : 유혜자
출판사 : 김영사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가 요번 년도에. 자취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같은 시간을 남보다 알뜰하게
할수 있을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경제위기 이후에 세상에 많은 처세술 책을 나오고 나서
저도 이 책도 그 분류에 들어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
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제가 보기에는 사람들의
행동 양식을 사례를 통해 과학적으로 분석하였기에. 우리에게
매우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본문에서 연구조사 결과로서 방안에 물건을 놓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경제적으로 좋지 않는 경우가
두배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우선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세상을 너무 복잡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것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함으로서 자신을
족쇄에 채우는 결과를 만든다고 합니다..
"쉬운것이 올바른 것이다'라고 장자께서 말슴하셨다고 합니다.
동서고금을 떠나서. 세상 사람들은 시간, 돈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사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너무나 자기의
수준을 넘어선 소비와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다 보면.. 생활을 여유가 좀 더
나아지라라 생각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다들 좋은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