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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7 09:00

3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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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을 먹었다.

오늘은 할 일도 많았었는데..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간다.

내 주위에는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내게 주에진 삶이란 축복을 너무 간과하는것 같다.

후회란 나쁜것인데..

너무 많은 후회를 하고 사는것 같다.

삶에 대한 후회가 가장 나쁜것 같은데..

후회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겠지...

말한마디 하고도 후회하는데..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에 후회가 없다면... 그인생은 성공햇다고 느껴진ㄷ..

내 나이 60이 되었을때 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모르겠다..

현실에 충실하면 후회가 작아지긴 하겟지?

어제는 아빠랑도 싸웠는데...

난 너무 경솔한것 같다.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지 않았다면...

아빠도 조금만 있음 쉰살이 되시는데...

효도는 못하더라도 속은 썩히면 안되는건데..

나중에 커다란 후회가 될것 같다..

..................

이제 라도 열심히 해야지..

준희야 힘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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