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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6일

by 조준희 posted Mar 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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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오늘 이런생각을 했다.

난 지금 까지 살아 오면서 무엇을 남겼는가?

아무것도 없는것같다..

열심히 산것도 아닌놈이 이런생각을 하고..

참 웃긴 일이다.

남들이 보면 비웃을 일이다.

내 나이 20살...

나보다 어린 친구들중에 나보다 훌륭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도 많은데...

난 왜 이렇게 살아 가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