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책을 읽었다,ㅋㅋ,

ㅋㅋ중학교들어와서 과학책에 흥미를 느끼고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나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 책을읽고 책을 더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ㅎㅎ

그래서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 내가 과연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부터 앞섰다,

이 책은,, 지은이가, 어렸을 때.. 물리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리고,, 이 책은 4악장 20장으로 나누어 있으며..

또 1악장은.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 2악장은 느리게,, 3악장은. 느리고 장중하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 4악장은 점차 빠르게. 이런 식으로 나눠져 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 있어 무심코, 넘어갈 일들을, 하나 하나, 설명해 주고 있다,

예)들어,. 대백에서 여성복이. 왜. 남성복보다는 아래에 있냐면..

남성들은 살 옷만 사거나, 그냥 나간다, 하지만 여성복은 아래에 있어서

옷 을사고,, ,위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위층을 돌아보게 된다

그러면 맘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그것을 사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에게 이익이 많이 오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해두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일상생활에 있는 규칙이나 법 그리고 하나 하나 어떻게 되어있는 물건이나., 의자,, 또 돈을 우리가 던졌을 때,., 앞이 나올지 뒷면이 나올지 하는 게임,,

등을 이 책에서 과학적으로 풀어 주고 있다,, ....

비록,, 이 책이 복잡하고,, 머리가 아플지라도,,, 나는 이 책이 있어,, 과학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이 책의 지은이처럼,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과학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항상,, 왜라는 질문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며,, 그것을 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