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의 독특한 아이디어들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반전이 자주자주 등장하고 그 반전은 예상을 못하게 한다. 단, 그런 그의 아이디어를 보는 재미는 있지만 뭔가 와닿는것이 부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