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의 독특한 아이디어들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반전이 자주자주 등장하고 그 반전은 예상을 못하게 한다.
단, 그런 그의 아이디어를 보는 재미는 있지만 뭔가 와닿는것이 부
족하다.
반전이 자주자주 등장하고 그 반전은 예상을 못하게 한다.
단, 그런 그의 아이디어를 보는 재미는 있지만 뭔가 와닿는것이 부
족하다.
베르나르베르베르 나무
스무살 이제 경제를 알아할 나이..(네권째 ^^*)
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세번째 독후감)^^:
Johnathan livingston seagull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해마
2막을 읽고나서. (두번째 독후감)
나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젊은 피아니스트에게 보내는 편지-장 파시나
지선아 사랑해-이지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한국의 부자들.
연금술사-자아의 신화 마.크.툽
일식-히라노 게이치로
미래속으로 -에릭뉴트
적의 화장법
진주귀고리 소녀
닥터스1,2
9살 대학생 이야기. <나는 리클 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