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환자 이지선의 얘기이다.
절망 속에서도 잃지 않는 희망과 믿음, 또 그분에 대한 사랑,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절망 속에서도 잃지 않는 희망과 믿음, 또 그분에 대한 사랑,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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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공지 | 05-7 네자신속의 또 다른 너를 깨워라 | 이병록 | 2007.01.07 | 1920 |
615 | 공지 | 불교개론(마스터니 후미오)- 나의 첫 걸음마 3 | 양경화 | 2006.12.25 | 1920 |
614 | 공지 | 클림트 | 김미순 | 2006.09.11 | 1920 |
» | 공지 | 지선아 사랑해-이지선 | 정청미 | 2003.12.28 | 1920 |
612 | 공지 | "운수 좋은 날" | 박종두 | 2004.02.08 | 1919 |
611 | 공지 | 덫에 걸린 황우석 | 이병록 | 2007.01.06 | 1918 |
610 | 공지 |
호수와 바다 이야기..
![]() |
정희정 | 2006.07.18 | 1916 |
609 | 공지 | [26] 오! 자히르 (파울로 코엘료) | 서윤경 | 2005.08.24 | 1916 |
608 | 공지 |
페퍼민트
![]() |
정희정 | 2005.07.12 | 1914 |
607 | 공지 | 굶주림 | 정현경 | 2007.02.05 | 1912 |
606 | 공지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이소연 | 2006.06.27 | 1912 |
605 | 공지 | 미쳐야 미친다 | 강신철 | 2005.01.27 | 1912 |
604 | 공지 |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 이병록 | 2006.12.02 | 1911 |
603 | 공지 | anger(화) 틴낫한 지음 최수민 옮김 | 이재권 | 2003.06.25 | 1911 |
602 | 논어 – 부제: 개인윤리와 사회윤리의 조화 2 | 김동일 | 2012.12.10 | 1910 | |
601 | 공지 | 위대한 패배자 1 | 김미순 | 2006.09.18 | 1909 |
600 | 공지 | [9] 하워드 진, '오만한 제국' | 이동훤 | 2007.02.02 | 1908 |
599 | 공지 | 농담 | 이병록 | 2006.12.10 | 1908 |
598 | 공지 | 성녀와 마녀 / 박경리 / 인디북 | 윤정혜 | 2003.11.05 | 1907 |
597 |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033 (2-1편) 내용이 길어 두편으로 나눔. 3 | 한창희 | 2012.02.26 |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