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환자 이지선의 얘기이다.
절망 속에서도 잃지 않는 희망과 믿음, 또 그분에 대한 사랑,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절망 속에서도 잃지 않는 희망과 믿음, 또 그분에 대한 사랑,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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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 공지 | 위대한 패배자 1 | 김미순 | 2006.09.18 | 1909 |
835 | 논어 – 부제: 개인윤리와 사회윤리의 조화 2 | 김동일 | 2012.12.10 | 1910 | |
834 | 공지 | anger(화) 틴낫한 지음 최수민 옮김 | 이재권 | 2003.06.25 | 1911 |
833 | 공지 |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 이병록 | 2006.12.02 | 1911 |
832 | 공지 | 미쳐야 미친다 | 강신철 | 2005.01.27 | 1912 |
831 | 공지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이소연 | 2006.06.27 | 1912 |
830 | 공지 | 굶주림 | 정현경 | 2007.02.05 | 1912 |
829 | 공지 |
페퍼민트
![]() |
정희정 | 2005.07.12 | 1914 |
828 | 공지 | [26] 오! 자히르 (파울로 코엘료) | 서윤경 | 2005.08.24 | 1916 |
827 | 공지 |
호수와 바다 이야기..
![]() |
정희정 | 2006.07.18 | 1916 |
826 | 공지 | 덫에 걸린 황우석 | 이병록 | 2007.01.06 | 1918 |
825 | 공지 | "운수 좋은 날" | 박종두 | 2004.02.08 | 1919 |
» | 공지 | 지선아 사랑해-이지선 | 정청미 | 2003.12.28 | 1920 |
823 | 공지 | 클림트 | 김미순 | 2006.09.11 | 1920 |
822 | 공지 | 불교개론(마스터니 후미오)- 나의 첫 걸음마 3 | 양경화 | 2006.12.25 | 1920 |
821 | 공지 | 05-7 네자신속의 또 다른 너를 깨워라 | 이병록 | 2007.01.07 | 1920 |
820 | 공지 | 마당을 나온암닭 | 김재두 | 2003.10.23 | 1921 |
819 | 공지 | 사막의 꽃 | 한은정 | 2005.10.27 | 1921 |
818 | 공지 | 05-10우체부 프레드 | 이병록 | 2007.01.07 | 1921 |
817 |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016 | 한창희 | 2004.10.10 |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