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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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 시절에 누나 책꽂이에 꽂혀있던 한권의 책.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나는 그 당시 이현세,양인철의 만화에 심취해 있었던 때인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누나의 책을 보게 되었다.

장난꾸러기 제제와 뽀르뚜까 아저씨의 연배를 넘어선 우정과
아버지에게 혼이 날 때면 뒤뜰에 심어진 라임오렌지 나무와의
이야기 속에서 절로 감동이 피어난다.

어제 느낌표 선정도서로 올라갔는데..
강력히 추천하고픈 책이다.

  1. 남자들의 몸 만들기를 읽고 ..31th.

  2. 낙하하는 저녁 - 소유에 대해 다시 한번 각성하기

  3. 나혜석평전(정규웅지음)

  4.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존 러스킨

  5. 나의라임오렌지나무

  6.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

  7.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006

  8. 나스타샤를 읽고 - 공간적 완성의 포기에 대한 냉소적 생각

  9. 나스타샤를 읽고

  10. 나쁜 사마리아인들

  11. 나쁜 사마리아인들

  12. 나비와 전사

  13. 나무야 나무야

  14. 나무야 나무야

  15. 나무-베르나르베르베르

  16. 나무 뒤에 숨은 사람

  17. 나무 <베르베르>

  18. 나무 22번쨰

  19. 나무 / 베르베르 / 열린책들

  20.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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