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책 제목대로 영어에 관한 책이다. 나는 이책을 읽는 순간 영어에 흥미를 느꼈고, 영어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영어가 내게로 왔다. 이 책에서는 영어를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로 나뉘지 않는다. 하나로 본다.즉, 언어로 본다는 것이다. 그럼 다른 책은 영어를 언어로 안본다는 이야기인가? 아니다. 그러나 은연중에 그 책들은 언어를 나누어서 생각하고 있다. 이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영어의 어순과 단어의 뉴앙스를 아는 것,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설을 읽는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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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09:00
영어? 이제 그걸 디벼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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