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책 제목대로 영어에 관한 책이다. 나는 이책을 읽는 순간 영어에 흥미를 느꼈고, 영어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영어가 내게로 왔다. 이 책에서는 영어를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로 나뉘지 않는다. 하나로 본다.즉, 언어로 본다는 것이다. 그럼 다른 책은 영어를 언어로 안본다는 이야기인가? 아니다. 그러나 은연중에 그 책들은 언어를 나누어서 생각하고 있다. 이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영어의 어순과 단어의 뉴앙스를 아는 것,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설을 읽는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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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와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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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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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JESUS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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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외제1권: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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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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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기쁨-피에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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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암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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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o The Good Things START? (좋은 것부터 먼저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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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제 그걸 디벼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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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외제2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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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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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 박경리 / 인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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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베르베르 /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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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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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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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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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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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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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ge propos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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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심리 테스트 : 미스 & 미스터 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