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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09:00

영어? 이제 그걸 디벼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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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제목대로 영어에 관한 책이다. 나는 이책을 읽는 순간 영어에 흥미를 느꼈고, 영어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영어가 내게로 왔다. 이 책에서는 영어를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로 나뉘지 않는다. 하나로 본다.즉, 언어로 본다는 것이다. 그럼 다른 책은 영어를 언어로 안본다는 이야기인가? 아니다. 그러나 은연중에 그 책들은 언어를 나누어서 생각하고 있다. 이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영어의 어순과 단어의 뉴앙스를 아는 것,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설을 읽는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있다.

  1. 승려와 수수께끼

  2. 나무 <베르베르>

  3. 제1권: JESUS CEO

  4. 열외제1권: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5. 마당을 나온 암탉

  6. 단순한 기쁨-피에르 신부

  7. 마당을 나온암닭

  8. When Do The Good Things START? (좋은 것부터 먼저 시작하라)

  9. 영어? 이제 그걸 디벼주마!

  10. 열외제2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11. 연금술사-파울로 코엘료

  12. 성녀와 마녀 / 박경리 / 인디북

  13. 나무 / 베르베르 / 열린책들

  14. 대화의 법칙

  15. the club

  16. 어린왕자

  17. 아침형인간

  18. 톨스토이 단편선 (★★★★★)

  19. 1 page proposal (★★★★★)

  20. 사랑의 심리 테스트 : 미스 & 미스터 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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