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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쥐스킨스의 <향수>

by 이문환 posted Aug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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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천재의 이야기...





음...뭔가 딱히 남는다거나 어떤 부분이 감동적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냥..재미있었던 작품...



책을 읽는 동안



시대나 공간뿐 아니라



냄새까지도 상상할 수 있었던...



그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