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름다운 성공을 위하여 박효신 著
누구에게든 세상을 바꿀 능력이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성공한, 그래서 신문과 방송에 오르내리는 이름 날리는 여성이 아닌, 조용히 자신의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여성들이야말로 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사랑하려면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한다. 나 자신에게도 격려가 필요하고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남을 사랑할때만큼의 노력과 용기도 필요하다. 저자의 친구 김희연씨의 예. 서른 둘까지 동생들 뒷바라지, 서른둘 유학준비 서른넷 유학 마흔셋에 학위 마흔넷에 결혼 마흔 다섯에 아이낳고 마흔 여덟에 최첨단 정보회사의 중역. 지금은 쉰을 넘겼다. 그가 운이 좋았을까? 그는 결코 뛰어난 학생도 아니었고, 특별히 잘하는게 있는 것도 아니었다. 특별히 예쁘지도 않았고, 그저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여학생이었다. 그가 남다르게 가지고 있었던 유일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삶에 대한 애착.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그것을 굳건한 의지 하나로 실현해 나갔다. 의심이나 망설임 없이 용기를 가지고 말이다.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은 많다.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을 느낄 때마다 늘 이렇게 결론을 내리곤 한다. “문제는 늘 내안에서 해결해야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안다면 그것을 메우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한다. 지금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알아내어 그 부분에 대해 학원을 다닌다든지, 책을 읽는다든지 선배에게 물어본다든지하는 노력을 반드시 해야한다.
우리 보통사람들은 늘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점검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직장생활에서 자신의 능력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자기평가를 내리기는 쉽지 않다.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든다. – 자신의 삶을 가꾸고 만들어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직장일이 뜻대로 안된다고 내인생 한심하다고 포기하지 말자. 나도 앞뒤 막막한 처지에 오랫동안 머문적이 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여기가 끝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한번도 없다.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느낄 때마다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으니까. 반드시 잘될거야하는 믿음으로 버텼고 가장 처참한 시기에는 이것이 바닥이니 이제부터는 올라가겠지하는 생각을 하면 웃었다. 어느 곳에 있든 나의 가치는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준비가 안된 사람에게는 기회가 보이지 않는다. – 항상 준비하라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라.
괴로운 건 미움을 받는 쪽이 아니라 미워하는 쪽이지 그러니 계속 괴로와하셔
실력이나 재주는 감춘다고 감춰지는 게 아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겉으로 드러나게 되어있다.
사회초년생에게 1. 원만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2. 특별히 나를 귀여워하는 선배가 반드시 좋은 선배는 아니다. 3. 전화하는 태도는 능력평가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말자. 5. 선배나 동료와 가식없는 솔직한 관계유지가 필요하다.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은 어느 회사의 임원 – 직장에서 내 능력을 한꺼번에 100% 보여줘서는 안된다. 내 능력을 과시하고 다 드러내면 첫째, 동료나 주변에서 견제가 들어오고, 둘째, 더 이상 보여줄 게 없다.
꿈은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는 방법은 직선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돌아가는 방법도 있다 도전은 포기하지 말되 그것이 뜻대로 안된다고 주저앉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다. 하고싶은 일, 꿈에 이르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나는 살면서 한가지 믿음을 가지고 있다. “꿈은 꼭 이룰 수 있다.” 대부분은 꿈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거나 쉽게 접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꿈을 꼭 이루겠다는 마음을 갖고 그 꿈을 쥐고 산다면 시기가 문제이지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 나름 ‘성격깐깐하고 오기도 있고 욕심도 있고, 그러던 내가 직장에서 하는 일은 단순노동,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건지 도무지 미래는 없어 보이고 매달 적금 넣기 위해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그런데 내가 원하는 행복은 무엇인지” 성공은 멀리 있을 수 있지만 행복은 늘 가까이 있다. 행복하게 사는 것은 의외로 쉽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내 미래의 모습과 내가 살고자 하는 모습을 먼저 그려보자. 거창해도 좋고 아주 평범한 것이라도 좋다. 힘들게 노력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없다. 단, 회사일을 조금 덜 힘들게 하는 방법은 있다. 그건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든 건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한 기초공사이다’라고 생각하고 미음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가진다면 일은 충분히 재밌어진다. 이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내 마음가짐을 만들고 바꿔나가는 것은 얼마든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억지로 웃지말고 즐거워서 웃어야한다. 희망을 주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이다.
누구에게든 세상을 바꿀 능력이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성공한, 그래서 신문과 방송에 오르내리는 이름 날리는 여성이 아닌, 조용히 자신의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여성들이야말로 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사랑하려면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한다. 나 자신에게도 격려가 필요하고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남을 사랑할때만큼의 노력과 용기도 필요하다. 저자의 친구 김희연씨의 예. 서른 둘까지 동생들 뒷바라지, 서른둘 유학준비 서른넷 유학 마흔셋에 학위 마흔넷에 결혼 마흔 다섯에 아이낳고 마흔 여덟에 최첨단 정보회사의 중역. 지금은 쉰을 넘겼다. 그가 운이 좋았을까? 그는 결코 뛰어난 학생도 아니었고, 특별히 잘하는게 있는 것도 아니었다. 특별히 예쁘지도 않았고, 그저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여학생이었다. 그가 남다르게 가지고 있었던 유일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삶에 대한 애착.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그것을 굳건한 의지 하나로 실현해 나갔다. 의심이나 망설임 없이 용기를 가지고 말이다.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은 많다.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을 느낄 때마다 늘 이렇게 결론을 내리곤 한다. “문제는 늘 내안에서 해결해야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안다면 그것을 메우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한다. 지금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알아내어 그 부분에 대해 학원을 다닌다든지, 책을 읽는다든지 선배에게 물어본다든지하는 노력을 반드시 해야한다.
우리 보통사람들은 늘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점검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직장생활에서 자신의 능력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자기평가를 내리기는 쉽지 않다.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든다. – 자신의 삶을 가꾸고 만들어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직장일이 뜻대로 안된다고 내인생 한심하다고 포기하지 말자. 나도 앞뒤 막막한 처지에 오랫동안 머문적이 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여기가 끝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한번도 없다.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느낄 때마다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으니까. 반드시 잘될거야하는 믿음으로 버텼고 가장 처참한 시기에는 이것이 바닥이니 이제부터는 올라가겠지하는 생각을 하면 웃었다. 어느 곳에 있든 나의 가치는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준비가 안된 사람에게는 기회가 보이지 않는다. – 항상 준비하라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라.
괴로운 건 미움을 받는 쪽이 아니라 미워하는 쪽이지 그러니 계속 괴로와하셔
실력이나 재주는 감춘다고 감춰지는 게 아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겉으로 드러나게 되어있다.
사회초년생에게 1. 원만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2. 특별히 나를 귀여워하는 선배가 반드시 좋은 선배는 아니다. 3. 전화하는 태도는 능력평가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말자. 5. 선배나 동료와 가식없는 솔직한 관계유지가 필요하다.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은 어느 회사의 임원 – 직장에서 내 능력을 한꺼번에 100% 보여줘서는 안된다. 내 능력을 과시하고 다 드러내면 첫째, 동료나 주변에서 견제가 들어오고, 둘째, 더 이상 보여줄 게 없다.
꿈은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는 방법은 직선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돌아가는 방법도 있다 도전은 포기하지 말되 그것이 뜻대로 안된다고 주저앉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다. 하고싶은 일, 꿈에 이르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나는 살면서 한가지 믿음을 가지고 있다. “꿈은 꼭 이룰 수 있다.” 대부분은 꿈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거나 쉽게 접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꿈을 꼭 이루겠다는 마음을 갖고 그 꿈을 쥐고 산다면 시기가 문제이지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 나름 ‘성격깐깐하고 오기도 있고 욕심도 있고, 그러던 내가 직장에서 하는 일은 단순노동,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건지 도무지 미래는 없어 보이고 매달 적금 넣기 위해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그런데 내가 원하는 행복은 무엇인지” 성공은 멀리 있을 수 있지만 행복은 늘 가까이 있다. 행복하게 사는 것은 의외로 쉽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내 미래의 모습과 내가 살고자 하는 모습을 먼저 그려보자. 거창해도 좋고 아주 평범한 것이라도 좋다. 힘들게 노력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없다. 단, 회사일을 조금 덜 힘들게 하는 방법은 있다. 그건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든 건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한 기초공사이다’라고 생각하고 미음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가진다면 일은 충분히 재밌어진다. 이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내 마음가짐을 만들고 바꿔나가는 것은 얼마든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억지로 웃지말고 즐거워서 웃어야한다. 희망을 주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