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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집

by 박선미 posted Jun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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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집/김경래/동아일보사



내 마음의 집-내 마음의 집은 어떤 모습으로 날 기다리고 있을까? 누구나 다 자기만의 아픔과 비밀을 가지고 있다. 삶이란 고달픈 여정에서 돌아와 쉬고 싶고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마음의 집을 그리면서 사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