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숙제를 한다고 책을 사달라고 했다. 그 책의 제목은 하늘에서 온 편지이다. 우연히 그 책을 들여다 보다가 책을 읽었다. 지금부터 그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쓴다......... 다빈이는 엄마의 소중한 보물이다. 물로 다혜도 소중한 보물이다. 다빈이가 초등학교 입학식을 할 때 아빠와 엄마 그리고 다혜는 다같이 입학 선물로 노랑색자전거를 사주기로 하였다. 그러나 그날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래도 다빈이는 자전거를 타고 싶은 마음에 비옷을 입고 자전거를 신나게 탔다. 그런데 비극이 일어났다. 자전거를 타다고 미끄러운 도로를 신나게 누비고 다니다가 그만 트럭과 부딪혀 죽고 말았던것이다. 그 충격으로 정신이 이상해진 다빈이의엄마는 시골로 내려가 다시 기억을 되찾아 다헤와 함께 신나게 살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6 | 공지 | 몰입의 즐거움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2 | 정현경 | 2007.05.31 | 3802 |
1395 | 자연과학 | "아윈슈타인이 직접 쓴 물리이야기"를 읽고 6 | 표태수 | 2009.07.01 | 3800 |
1394 | 공지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 카터 | 윤석련 | 2003.06.25 | 3799 |
1393 | 공지 | 제인 구달의 <희망의 밥상>을 읽고 | 김춘호 | 2007.02.13 | 3748 |
1392 | 공지 | '불편한 진실'을 읽고 2 | 엄준호 | 2007.08.05 | 3742 |
1391 | 공지 | 탐독-이정우 2 | 장현도 | 2008.05.21 | 3734 |
1390 | 공지 |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 임성빈 | 2005.10.27 | 3715 |
1389 | 공지 |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 장현도 | 2008.05.02 | 3711 |
1388 | 공지 | 괴짜 경제학 1 | 김미순 | 2008.01.11 | 3700 |
1387 | 공지 | [59] 자오선 여행 (쳇 레이모) 3 | 서윤경 | 2008.12.21 | 3678 |
1386 | 공지 | 개밥바라기 별 | 박경희 | 2008.11.13 | 3650 |
1385 | 공지 | 부여족의 이동과 기원 고깔모자를 쓴 단군 | 이병록 | 2007.01.01 | 3619 |
1384 | 공지 | 호텔왕 힐튼 자서전을 읽고.. (45th) | 송근호 | 2007.06.25 | 3608 |
1383 | 기타 | 태양과 별자리 이야기 - 시대정신을 읽고 | 신동찬 | 2009.09.26 | 3607 |
1382 | 공지 | 박완서 산문집 [두부] 소개 : 한겨거레신문 전재 | 현영석 | 2002.12.15 | 3582 |
1381 | 자연과학 | 뇌 생각의 출현 - 박문호 6 | 손진경 | 2009.07.19 | 3573 |
1380 | 자연과학 | 최초의 3분 1 | 조태윤 | 2009.02.13 | 3569 |
1379 | 문학예술 | 폼페이 3 | 조태윤 | 2009.02.03 | 3534 |
1378 | 인문사회 |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있다>를 읽어가면서 | 신영호 | 2009.11.28 | 3529 |
1377 | 공지 | 1월달의 나의 독서목록 | 안유선 | 2003.06.25 | 3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