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엔론 회계부정과 9.11 테러, 그리고 이라크 침공... 힘있는 자가 자만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은 역사의 수레바퀴가 남긴 궤적들이 말해 주고 있다. 단기적인 기업가치에 집착하고 단기적인 국익에 집착하는 한 기업도 국가도 존경받을 수 없고 지속가능성을 담보받을 수 없다. 공공의 선, 사회적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국가는 인류공동체 의식을 제1의 가치 내지는 목적 그 자체로 삼아야 할 날이 머지 않았다. 작금의 기업과 국가가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은 새로운 질서가 도래하고 있는 징후로 봐야 할 것이다. 제프리 가튼 저, 강남규 역, 참솔,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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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유산' 상속받기 저자 - 짐 스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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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r(화) 틴낫한 지음 최수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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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nger(화) 틴낫한 지음 최수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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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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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뒤에 숨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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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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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Anger)/틱낫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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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편지 황대권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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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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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 (상) -조선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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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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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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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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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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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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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