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느낌 제목만 보아서는 유사한 경영학서적들이 넘치고 있어 별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책을 읽어가는 도중에 마음이 훈훈해지고 위대한 기업을 만들어 갔던 사람들과 나와 공통점이 매우 많은 점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기회포착과 삶의 방식에 대해 축하를 보내면서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남은 인생을)를 고민해보게 되었다 2. 놀란점 우리주면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기업내용과 너무 다른점을 비교하게 되었고 우리기업의 역사가 일천하니 그럴수 있으리라는 이해를 하는 한편 그렇다면 내가 위대한 기업을 일으켜볼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3. 시사점 인생을 사랑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기위한 노력은 그것이 무슨일이던지 간에 가슴저리는 감동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지내는 인생이 그리 길지는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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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09:00
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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