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갔다가 빌린 책이다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전 김영삼 대통령을 보며 느끼는 단상을 전두환 대통령과 관련지어 써 내려간 내용이다 적어도 국민에게 아픔을 느끼게 해 준 사람이 너무나 당당함을 수형 생활을 마치고도 전혀 죄의식이라곤 느낄 수 조차 없음을 통탄하며 그들도 두부를 먹으며 일반 죄수들처럼 행동하면 어떨까? 란 것으로 제목이 두부였다. 박완서님의 이번 작품은 그냥 편안하게 늙어가는 우리의 엄니들이 소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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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공지 | 3천배...원성스님 | 윤석련 | 2003.06.25 | 3137 |
75 | 공지 | The Power of Failure | 문자란 | 2003.06.25 | 3109 |
74 | 공지 | 장자를 읽고서 | 박종성 | 2003.06.25 | 3211 |
73 | 공지 | The Next Korea : 대통령의 나라에서 국민의 나라로 | 이창영 | 2003.06.25 | 2771 |
72 | 공지 | 눈오는 날 본 책 | 고재명 | 2003.06.25 | 3309 |
71 | 공지 | 1월달의 나의 독서목록 | 안유선 | 2003.06.25 | 3528 |
70 | 공지 | 악역을 맡은자의 슬픔.. | 오주학 | 2003.06.25 | 2900 |
69 | 공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죽음?? | 박혜정 | 2003.06.25 | 3176 |
68 | 공지 | 한국의 역사상 | 오주학 | 2003.06.25 | 2942 |
67 | 공지 | B급 좌파 | 오주학 | 2003.06.25 | 2767 |
66 | 공지 | 위대한 개츠비 | 고봉수 | 2003.06.25 | 2913 |
65 | 공지 |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 | 고봉수 | 2003.06.25 | 2673 |
64 | 공지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이정훈 | 2003.06.25 | 3310 |
63 | 공지 | 우와~! 너무나 행복하다 | 김지순 | 2003.06.25 | 2555 |
62 | 공지 | 제3의 길과 그 비판자들 | 신원식 | 2003.06.25 | 2277 |
61 | 공지 |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 오주학 | 2003.06.25 | 2270 |
60 | 공지 | 닦는 마음 밝은 마음 | 김영환 | 2003.06.25 | 2443 |
59 | 공지 | 곽재구의 포구 기행 | 오주학 | 2003.06.25 | 2160 |
58 | 공지 | one minute management | 박영주 | 2003.06.25 | 2101 |
57 | 공지 | 항우와 유방(시바 료타료) | 최수경 | 2003.06.25 | 2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