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갔다가 빌린 책이다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전 김영삼 대통령을 보며 느끼는 단상을 전두환 대통령과 관련지어 써 내려간 내용이다 적어도 국민에게 아픔을 느끼게 해 준 사람이 너무나 당당함을 수형 생활을 마치고도 전혀 죄의식이라곤 느낄 수 조차 없음을 통탄하며 그들도 두부를 먹으며 일반 죄수들처럼 행동하면 어떨까? 란 것으로 제목이 두부였다. 박완서님의 이번 작품은 그냥 편안하게 늙어가는 우리의 엄니들이 소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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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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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의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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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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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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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속으로 (에릭 뉴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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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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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 예수 - Laurie Beth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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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단순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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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힘 나는 성공한다(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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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Pat McL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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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장수 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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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의 진리체계> 윤석철 지음, 경문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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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산문집 [두부] 소개 : 한겨거레신문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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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 전우익 할아버지의 말 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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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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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이야기..............